나사 퇴사한거면 진짜 큰마음먹고 한건가요? 사촌형이 휴스턴에서 지내다가 서울에서 중고등학교에군대까지 마치고 다시 미국가서 저도 큰이모한테
사촌형이 휴스턴에서 지내다가 서울에서 중고등학교에군대까지 마치고 다시 미국가서 저도 큰이모한테 첫째가나사에 입사했다고 들었습니다 6년전에 그걸 들었는데이번에 그 좋은 직장을 냅두고 퇴사를 했다고 그럽니다큰이모가 너무 속상해하고 저나 누나는 불가능이죠 ..누나도 그 좋은곳을 버린다고? 이해가 안된다하고미국에서도 전세계 공대순위에 드는데서 학업을바치고저한테는 그냥 환상입니다 ..진짜 큰마음먹고 한건가요?
그사람에겐 그보다 더 큰 벽이 있었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