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청소년인데 질염이 있는것 같아요 몇 년 전부터 그랬는데 최근에 갑자기 걱정이 돼서요, 속옷에 노란색으로
몇 년 전부터 그랬는데 최근에 갑자기 걱정이 돼서요, 속옷에 노란색으로 뭉쳐지거나 반투명색 분비물 나와요. 자고일어나 서 화장실을 갔을땐 속옷에 묻어나는게 없는것같은데 생활하 다가 볼일보러 화장실을 가면 항상 분비물 나와있어요 부모님 께 말하기 좀 그래서 질문해요.. 혹시 질염일까요?
질염으로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도 결혼전에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는것이 아주 당연합니다. 그로므로 어머니는 이부분에 아주 잘알고 있으며 좋은 처방을 알려 주고 도와 주게 됩니다. 가장 현명아고 좋은 방법은 반드시 어머니에게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