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별하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교회를 다니는데 엄마가 그중에서 열심히 다니는데 언니도 열심히
저희 가족은 교회를 다니는데 엄마가 그중에서 열심히 다니는데 언니도 열심히 다니고든요 근데 저는 학원때문에 수금예배를 못가고 감기걸려서 주일예배 한번 못갔거든요 근데 제가 10시 정도에 밤에 삶은계란이랑 양배추를 삶고있는데 엄마가 “니 밤에 이러는거 고쳐라 왜이려냐 니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ㅇㅋ 오늘만” 이라고 했는데도 계속 중얼거려요 근데 그 다음날 언니가 밤 12시에 갑자기 집에 양배추 있냐는 거에요 있다고 했는데 양배추를 썰고 자겠다는거에요 근대 엄마가 여기서 “엄마가 썰어줄까~?” 이러면서 도와주는거.. 진짜 모르겠어요 욕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교회에서 연애질 하는지 잘 관찰해서 고자질 하세요.
그럼 언니에게 쏠린 관심이 님에게 넘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