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갑니다…그런데 물가가 엄청 비싸다고해서요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태국 자유 여행 갑니다. 그런데 요즘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태국 자유 여행 갑니다. 그런데 요즘 태국물가가 장난이 아니라는데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한달내내 방콕에서만 있을거고 가까운 파타야도 안갈거구요.오전내내 자다가 오후 4시-5시 쯤 일어나서 나와서 타이 건전 마사지 2시간짜리 받고 건전마사지 그리고 밤문화 부어라 마셔라 하고 새벽까지 놀다가 다시 호텔 들어가서 자고 이런 생활을 한달간 할 예정입니다.항공 및 호텔 빼고 1일 순수 쓸돈을 최하 6000 최고 8000 바트 사용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질문 돈이라는건 어떡해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 금액이면 적정 수준일까요 아니면 더 금액을 올려야 할까요 과연 하루 최저 6000 에서 최고 8000 바트면 최소한 현지가서 손가락 안빨고 여행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경비를 더 올려야 할까요 여러 선배님들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태국 방콕에서 한 달 동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군요.
여행 경비는 개인의 소비 습관과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6,000~8,000 바트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방콕에서 한 달 동안 여행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의 물가는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지만, 방콕의 경우 관광지와 주변 지역에서는 물가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콕에서는 저렴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으므로, 예산을 적절히 조절하여 소비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6,000~8,000 바트를 사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경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숙박: 방콕에서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부터 고급 호텔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하루에 500~1,000 바트 정도의 예산으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2. 식사: 태국은 음식이 저렴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저렴한 음식점은 50바트 이하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500바트 이상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3. 마사지: 태국에서 마사지는 매우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저렴한 마사지는 300바트 이하로 받을 수 있으며, 고급 스파에서는 1,000바트 이상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나이트라이프: 방콕은 나이트라이프가 매우 유명한 도시입니다. 저렴한 바에서는 맥주를 50바트 이하로 마실 수 있으며, 고급 클럽에서는 음료를 300바트 이상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5. 교통: 방콕에서는 BTS, MRT, 택시, 툭툭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택시를 이용하면 조금 더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6. 관광: 방콕에서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일부 관광지는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일부 관광지는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하루에 6,000~8,000 바트를 사용할 경우, 이러한 경비로 사용하면서 방콕에서 한 달 동안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예산은 개인의 소비 습관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예산에 맞게 조절하여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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