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고 있는데 창고 한편에서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어서 봤는데 빼꼼히 저를 처다보더군요..어미고양이가 있는지 없는지 근처에서 안보여 모르겠고그래서 다이소에서 츄르랑 간식을 작은 접시에 줬더니 다 먹었더군요.온라인에서 사료를 구입하려고 하니 이게 또 사료마다 제품이 달라서 그런지사료 교체 주기가 또 있는것 같은데..어떤 사료를 어떻게 줘야 하고 먹이 관리를 해야할 까요?
처음엔 기존 사료에 조금씩 섞어줘서 교체해보시길 바래요!!
안전한 장소에 주고 물도 항상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