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으로 6월에 여행을 가게됐는데요.50대 후반 부모님 모시고 3명이서 가게 됐습니다.일정을 짜봤는데 피드백 부탁드려요.
융캉제를 들르실 것이면 딘타이펑 본점이 바로 거기에 있으므로 그곳을 권합니다. 대긱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대기가 발생한다면, 번호표를 미리 받고 융캉제를 잠깐 둘러봅니다. 근처의 망고 빙수집 등을 들러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사람이 많으면 30분 이상 대기해야 합니다.
고궁박물원이나 베이터우, 단수이 지역은 안 가시나봐요? 키키 레스토랑 때문인가요? 일정 상 한 번에 욕심을 내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야시장 같은 곳은 한 곳에만 가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