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이들이 집안에 침입한 꿈 해몽 두가지 꿈이었는데요하나는 배경이 낮이었고 저희집이었는데 남동생이 외국에 있어서 방이 몇년
두가지 꿈이었는데요하나는 배경이 낮이었고 저희집이었는데 남동생이 외국에 있어서 방이 몇년 째 비었습니다. 엄마가 꿈에서 청소기로 청소를 하셨는데 남동생 방이랑 그 방 베란다에 누가 계속 들어온다고 하는 겁니다. 저희집은 10층인데 꿈에서 외부에서 계속 들어와서 뭘 가져가려고하고 머물러 있는거에요. 어린 남자아이랑 할머니 젊은 아이엄마 같은 사람들이요. 그런데 정상이신 분들은 아니고 아이엄마나 할머니는 장애가 있거나 뭔가 부족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베란다 창문너머로 장난을 치고 할머니는 아예 방에 누워계시려고해서 제가 그 모습이 딱해서 집에 베지밀이 상자째로 있어서 그걸 뜯어서 베지밀을 사람들에게 드렸습니다. 장면이 전환되고, 엄마랑 아빠와 같이 어떤 목적을 갖고 불특정 모르는 사람들과 동행하는 곳을 갔는데 갈비집을 가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하고서는 화장실을 나왔는데 나가는 길을 헤메다가 처음에는 광장 같은 곳에서 담벼락 벽을 타고 올라가서 넘어가려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힘을 발휘하지 못해서 다른 길로 가다가 결국 헤맸습니다. 여차저차 오랜 시간 끝에 길을 헤메다 갈비집에 다시왔는데 이미 사람들은 갈비를 다 먹고 저는 갈비를 못 먹었습니다. 그러다 동행자들을 불러모아야 하는데 동행자중 쌍둥이 아주머니가 없어진겁니다. 실제로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쌍둥이 아주머니들은 몸이 불편하고 사고에 장애가 있으신 분인데 찾아보니 전날 밤에 이미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었어서 경찰이 와서 사건현장을 조사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알고보니, 전날 새벽에 매춘을 했는데 상대남자가 그 두분을 죽인 걸로 밝혀졌습니다.장면이 전환되고, 저는 안전한 곳을 찾고있었고 어느 단독주택에 있었는데 그집을 우리집으로 인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관문 밖으로 계속 모르는 20대초반이나 10대후반의 고등학생, 대학생 같은 여학생 남학생들이 우리집에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특이하게 현관문이 왼편 오른편 두개가 제 앞에 있었고, 저는 두 문밖에서 사람들이 뭐하는지 보였습니다. 외부인들 은 저를 볼 수가 없다고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열쇠를 따려고 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밝혀내려고 현관문 너머로 저들끼리 주고받는 시끄러운 말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꿈에서도 얘네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한다는 생각에 문 자물쇠와 빗장을 걸어놔서 문이 열려도 활짝 열리지 못하게, 문이 헛돌을 수 있게끔 문고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결국 들어오지 못하고 꿈에서 깼는데 무슨 꿈인가요?
고심했던 문제가 해결되어 속이 후련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었던 문제나 어려움이 해결되어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고 추진하는 일이 날로 발전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만족할만한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