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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곤란합니다 저는 40살 초등학생6학년 엄마입니다 어느날 애가 폰을 두고갔길래 학원 선생님한테
저는 40살 초등학생6학년 엄마입니다 어느날 애가 폰을 두고갔길래 학원 선생님한테 연락할려고 보니깐 뭐 친구랑 북딱 흔드르라? 이기야? 운지? "기분좋노"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부모님 욕도 가득하고.. 뭔뜻인지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지금 애 아빠가 아들을 혼내고있는데..
일베 내용입니다.... 많이 혼내셔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