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나라가 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보통 우리가 당선되면 나라가 잘될거라고 얘기할 자신이 없는 경우

상대를 깍아 내리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상대편이 당선되면 나라가 망하니까 우리를 뽑아 달라는 주장을

하는게 일반적인 선거전략이라 그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아래 미국 기사를 보면

"바이든 정권은 중국 공산당에 나라 넘길 것"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미국도 우리처럼 상대를 깍아 내리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0057400009 백악관 매파 "민주당-중국 공산당 '트럼프 낙선' 한배 탔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자국 야당과 중국 공산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낙선을 위한 모종의 합의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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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도 우리처럼 상대후보를 공산주의자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47462 "바이든은 공산주의자" vs "트럼프 되면 이민"…혼돈의 美 대선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막판 유세를 벌이고 있는데, 미국 사회의 극심한 분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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