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꿈해몽 해주세요 꿈에서 제가 디즈니 만화영화 신데렐라를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신데렐라가 이렇게 재밌었나
꿈에서 제가 디즈니 만화영화 신데렐라를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신데렐라가 이렇게 재밌었나 싶을 정도로 연출이나 각색이 디즈니 신데렐라랑은 좀 다르게 나와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었고 꿈에서도 기분이 좋아서 웃으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주인공이나 인물 그림은 똑같은데 줄거리가 살짝 다르게 나왔습니다. 첫 장면이, 미국에서 드라마나 뮤직비디오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 겉모습은 평범하고 부러울 것없이 사는 가정이 뒤에서는 온갖 추잡한 불륜이며 가정이 한마음이 아니라 각자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그런 비유적인 장면과 글이 나왔습니다. 겉은 평온하고 예쁜 집이 나왔는데 뒤에서는 그런 집을 유지하기 위해 하녀나 식모처럼 일하는 존재들이 있다면서요. 그리고 신데렐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데렐라가 뱃속에 있을 적에 신데렐라의 친모가 아기를 기다리며 아기신발을 선반에 두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투명한 유리구두랑 다르게 알록달록한 아기 가죽신발의 연출이 기가막혔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가 태어나고 아기 태어난 걸 알리는 은유적인 장면이 있었는데, 디즈니로고 궁전이 신데렐라 왕자가 사는 궁전인 걸로 알고 있는데, 신데렐라가 태어나니 그 로고궁전 위로 밤하늘의 별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폭죽처럼 터지는 것도 인상깊었습니다아기를 너무나 기다려왔던 양가 어머님들이 신데렐라 집에 찾아와서 서로 아기를 돌보겠다며 아웅다웅 다툼을 하다가친가 할머니가 먼저 신데렐라를 강보에 싸고 말을 타고 달려가는데 뒤늦게 쫓아온 외가 할머니가 아기를 낚아채려고 똑같이 말을 타고 쫓는 게 너무 웃겼던 장면이 기억납니다.세월이 흘러 친모가 돌아가시고, 계모가 오게되면서 그때부터 신데렐라의 고생이 시작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신데렐라가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옷을 갈아입고 청소를 하는데, 계모가 데려온 딸들은 늦게 일어나면서 화장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딸들은 화장을 하면서도 신데렐라의 민낯을 따라가지 못한다며 신데렐라는 눈썹을 그리지않아도 예쁘다면서 불만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고선 계모가 딸들을 교육시키려고 가정교사들을 모셔왔는데, 어쩐지 딸들이 괴물처럼 보이는 장면도 기억납니다.이렇게 만화를 보다가 제가 집에서 예쁜 여자아기가 저에게 오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아기가 겨우 기어다니는 개월 수였는데, 제 딸이었는지, 저는 미혼인데 남편이 없는데도. 딸을 애지중지 잘 보듬어 주면서 안아서 재우려고 시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안았던 기억이 포근하고 통통한게 참 기분 좋은 꿈이었습니다.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볼뽀뽀를 했는데 아기도 저에게 볼뽀뽀를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는데 제가 뿌리치지 못하고 계속 뽀뽀할 수 있게 안아주고 볼을 치우지 않았던 것이 웃기고 기분좋았습니다. 이게 무슨 꿈인가요????
장차 출세하거나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아주 큰 일을 하게 되거나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추진하는 일마다 크게
발전하게 되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거나 자신이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뜻한 바를 별탈 없이
잘 이루게 될 겁니다. 그러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
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