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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안정감이 들게 하는것이?! 안녕하세요 32세 청년입니다.어제 퇴근하고도 비슷한 유형의 글을 올렸어서 정말 명쾌한

안녕하세요 32세 청년입니다.어제 퇴근하고도 비슷한 유형의 글을 올렸어서 정말 명쾌한 답을 얻어서 인지 한번 더 다른 답을 보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남자는? 그래도 여자에게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결혼을 하면 출산은 여자쪽에서 하는거다 보니까 말이죠  그 외에는 뭐 남자가 하든 공동으로 하든선택사항인데 출산이란것은 여자가 하다 보니까 (물론 옆에서 그만큼 남자가 도와줘야겠지만)이런 부분 때문에 버팀목이 되고 싶다 이런마인드로돈을 벌어왔고 능력을 키워왔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연애는 계속 했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그 중에 1명 정도만 결혼 생각을 하게 되었고 2년정도 만나다가 헤어지게 되더라구요.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와 만날때 안정이 있고 자신이 인정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들게 하고 싶은 마인드거든요.사실 그 당시만 해도 투룸 집밖에 없었습니다.. 28살인데 뭐 결혼했으면 대출 받아서 집을 사거나 했겠지만지금 당시도 전세거든요 27평으로 이사왔지만저는 집 크기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편이라..제가 너무 결혼에 대한 생각이나 이런게 많다고 느껴지시나요??2. 두번째로 여자 입장에서 제목과 같이 남자에게 저 사람이면 책임감이 강할거 같다 또한 생활이 안정될거 같다 이런걸 언제 느끼시나요?!!결혼 친구들 보면 안정감? 요즘 경제 때문에 부모님 도움 없이는 그런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책임감은 뭐 본인 하기 나름이겠지만경제 때문에 티격태격하고 그게 결혼생활이라고 하는데..​
책임감과 안정감 좋죠
그런데 다른사람도 중요하지만 님 생각이
중요한것 같아요
일단 님이 결혼할 여자가 없기때문에
지금 전세면 충분하고요
돈모으시면서 좋은사람 결혼하고싶은사람
찾으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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