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제일 떨리는 사람은? 내일 제일 떨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마 윤석열 대통령님이겠죠?얼마나 떨릴까요?심장이 막
4월 4일 제일 떨리는 사람은? 내일 제일 떨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마 윤석열 대통령님이겠죠?얼마나 떨릴까요?심장이 막
내일 제일 떨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마 윤석열 대통령님이겠죠?얼마나 떨릴까요?심장이 막 벌렁벌렁거리겠죠?내일 참석 못하신다고 그랬는데요아마 오늘 잠을 못 이루셔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셔가지구 내일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실까 우려되어 참석 못하신다고 하신거겠죠?저도 오늘 엄청 떨었어요;;;다이소에 갔는데 라벤더가 있을까 없을까 엄청 떨었는데요몇일전에까지 있었는데 지금 없어져가지구요그때 천원주구 사버릴걸 그 천원이 아까워가지구;;;딴 다이소는 수레국화도 있고 물망초도 있던데 저희동네는 없어요 꼬져가지고근데 샤스타데이지는 한달전에 사서 뿌려도 보고 심어도 봤는데 1000립중에 단 한개의 새싹도 나오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그건 아마 엊그제까지 눈도 오고 싹트는데 적정온도인 20~25도씨의 적정온도가 되지 않아 발아조건이 아닌거 같아요 그쵸?날이 너무 좋아도 날이 너무 안 좋아도 좋았었다~ (도깨비)하지만 내일은 금요일인데 저희나라는 좌파와 우파로 나뉘어져서 정치적으로 극과 극으로 나뉘는거 같아요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제발 좀 나라가 좀 제발 좀 그냥 좀 조용히 좀 살고 싶은 소망 그 단 한가지 뭘 더 바라는것도 아니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바라는건 그냥 단 한가지 그냥 좀 제발 좀 처절히 바라는데 그냥 제발 좀 조용히 좀 살고 싶다는 그 단 한가지...많은거 바라는거예요? 달랑 그 한가지 조용~~~~~~히 살고 싶다는 그 한가지내일은 이쪽으로 가건 저쪽으로 가건 나라 또 졸~~~라 시끄럽겠구만
떨려서 안간게 아니라 보안 문제땜에 못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