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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스님들 상담하는 곳이있을까요? 이웃집 마찰이 있는데 말주변도 없고스님들 생각이 깊으시니뭔가 인생의 조언좀 듣고싶은데법당

이웃집 마찰이 있는데 말주변도 없고스님들 생각이 깊으시니뭔가 인생의 조언좀 듣고싶은데법당 다니는것도 아니여서 아는게 없어요
상담받으려면 절간으로 가야죠.
하지만 중들이 생각이 깊다고요?
4년제 대학교 승려 지망 입결을 보세요. 가관 아닙니까?
또 생각이 깊다면 어떻게 49재, 천도재, 사주팔자, 부적, 작명, 개명, 소원성취 연등/기도, 기왓장, 초 등을 팔아먹을지 궁리만 하고, 어떻게 사기 치고, 훔치고, 여성의 몸을 강제로 뺏을까 등을 연구하는 자들이 아니고요?
▨ 중들의 사기·절도·불법 행위 모음
역주행 차에 '쾅'…60대 스님, 35번이나 들이받은 이유는?
고의 교통사고로 5년간 35차례나 보험사기를 저지른 7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승려 A(69)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고의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5년여간 모두 35차례에 걸쳐 보험금 약 1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175119
"아들 집행유예 받게 해주겠다" 신도 속여 2000만 원 꿀꺽한 스님
아들이 구속 위기에 놓인 신도에게 접근해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주지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부장 최형철)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5월 자신이 주지로 있는 충남 공주시 한 사찰에서 신도 B씨를 속여 2,000만 원을 받아낸 뒤 변호사비 340만 원을 제외한 1,66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가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구속될 수 있어 걱정"이라고 하자 A씨는 "나에게 돈을 주면 징역 살 기간을 줄여주거나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 변호인도 선임해 주고 일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도 먹이겠다"고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1514280002485
중국판 ‘나는 신이다’ …여신도 성폭행에 380억 횡령한 생불
‘가짜 생불(살아있는 부처) 사건’은 2021년 2월 막을 내렸다. 주인공인 ‘기공대사’ 왕싱푸는 사기·성폭행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왕은 전직 교도관 출신의 한족이다. 그는 무단결근 등의 일로 교도소에서 해고된 뒤 다른 삶을 살기로 했다. 함께 기공을 수련하던 친구 루룽의 도움을 받아 티베트 출신의 승려로 신분을 위조했다.
왕은 10년간 살아있는 부처 행세했다. 그러면서 21개의 수행거처와 신도 3000여명을 거느렸고 2억위안(380여억원) 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스승의 사랑’이라는 궤변으로 여신도를 성착취했다. 수년간 최소 10명이 피해 봤는데 이중 8명은 강간을, 2명은 성추행을 당했다는 증거를 당국이 확보했다. 성폭행 신고를 꺼리는 중국 내 분위기를 감안하면 피해 여성은 그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당국 경찰은 밝혔다.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47783
살해된 아내 보험금 8억탄 스님, 내연녀와…
동두천 암자 살인 사건 당시 남편과 내연녀가 짜고 죽은 부인 명의로 가입한 3개 생명보험 계약서.
한 보험회사의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에서 일하고 있는 A씨는 올 3월 오래된 서류철을 뒤적이다 흥미로운 내용을 보게 됐다. 2003년 10월 아내는 보험 가입 7개월 만에 살해당했고, 남편은 아내를 죽이도록 교사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아 석방된 전력이 있었다. 당시 경기도 동두천 영탑사라는 사찰 주지(대처승)로 있던 남편은 2005년 5월 대법원 판결로 석방되자 나중에 보험금 8억원을 수령해 갔다. 아내를 직접 살해한 이 절의 행자승은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공소시효 두 달 남기고 수사 착수
(중략) 전담팀은 내연녀를 긴급 체포해 주지(남편)의 요구로 보험사기에 가담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남편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그는 이미 2006년 아이들을 데리고 캄보디아로 떠나고 없는 상태였다.
(중략) 경찰의 수사 상황을 모르던 남편은 지난달 초 부상을 입은 발목을 치료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체포됐다. 밀림에 일을 하러 갔다가 갑자기 굴러온 통나무에 발목을 다쳤던 것이다. 현지에서 아무리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자 더 좋은 병원에 가기 위해 입국하던 차였다. 강 반장은 “억울하게 죽은 부인의 한이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남편은 내연녀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민 팀장은 “ 살인교사죄 적용은 못하지만 사기죄의 법정 최고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9577275
"석 달이면 낫는다더니"…말기암 환자 등친 스님
경북 안동의 한 사찰.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는 약병이 가득하고, 방 안 상자엔 주사기가 쌓여 있습니다.
주지 승려인 44살 홍 모 씨는 말기암 환자에게 특효약이라며 주사를 놔주고 2억 원 넘게 챙겼습니다.
많게는 한 번 맞는데 백만 원도 넘었지만 절박한 심정의 말기암 환자들이 몰렸습니다.
출처: MBN뉴스 https://www.mbn.co.kr/news/society/1367717
어머니 폭행에 숨진 아들…그냥 지켜보기만 한 '수상한 절' 스님들
경찰은 "살해 의도는 없었다"는 어머니의 진술을 받아들여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하지만 아버지는 우발적인 사고가 아닐 수 있다며 강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아버지는 가해자인 부인과 아들의 죽음이 석연치 않다며 "(주지 스님이 아내에게) 귀신이 7명씩 있다고 했다. 귀신 한 명 떼어내는 데 두당 1백만 원 해서 7백만 원 받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특히 주지 스님과 신도 2명은 이처럼 가혹한 폭행을 보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아들 A씨의 유족은 "장시간 그렇게 했으면 그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한 것이냐. 스님 방도 다 거기를 통해야 갈 수 있는데, 거기는 모를 수가 없는 장소다"라며 스님들의 폭행 묵인에 의문을 제기했다.
A씨의 아버지는 "계획적 살인, 보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아들이 절에 도착한 날 운전자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일반 상해치사로 사망하면 5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운전자 보험에 가입돼 있었는데, 수익자는 사찰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12822122411135
비구니 차별에서 비구니 처벌로 이어지는 황당한 불교계
성범죄·도박 등 범죄 연루 비구스님 중앙종회 등에서 징계 요구한 적 있나
더 황당한 것은 여기서 끝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종회 비구의원스님 20여 명이 중앙종회에 징계동의안을 제출했는데, 이는 종회의원을 사표내고 나가라는 압력이라 할 수 있다. ‘전국비구니회’ 부회장이자 종회의원이, 그 단체의 합법적인 지위를 요구하는 글을 종단 기관지에 쓴 것을 징계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성범죄, 도박, 사기, 위장결혼 등 사람들을 경악케 한 범죄에 연루된 비구스님들도 있었지만, 중앙종회나 실세 비구스님들이 한 목소리로 징계를 요구한 적은 없었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46
여신도 성폭행, 불법의료행위 30대 승려 덜미
경북경찰청 수사과는 2일 사찰을 차려놓고 불법 의료행위를 해주며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돈을 뜯어낸 윤모씨(38.경북 포항시 북구 모호동. 승려)에 대해 상습사기 및 의료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1월 중순께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빌딩에 'oo선원'이라는 사찰을 차려놓고 법시술과 기치료 등을 해 준다며 신도 이모씨(38.여)를 속여 이씨를 2차례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5차례에 걸쳐 2000만원을 빌려 떼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또 최근까지 최모씨(50.여) 등 여신도 3명에 산후치료를 해 준다며 침을 놓아주는 등 불법의료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윤씨가 한약재를 고가에 판매했다는 혐의를 포착, 제조 및 유통경로에 대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출처: 뉴시스, 당당뉴스
외상으로 연등탑 공사하고 1억원 떼먹은 승려 '징역 6개월' 실형
외상으로 사찰 내 연등탑 공사를 한 뒤 공사비 1억원을 떼먹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강진명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대구 동구 한 사찰 주지 스님 A(59) 씨에게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관련 업자 B씨와 2019년 12월 12일 '만등연등탑'을 외상으로 만들어주면 공사대금 1억원을 지급하겠다며 도급계약서를 작성한 뒤 약속한 일자에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계약 당시에도 별다른 재산이나 수익이 없는 형편이어서 약속한 일자에 외상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2월에도 다른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상태였다.
출처: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1130010004379
지인 계좌·휴대폰으로 5천500만원 대출 받아 챙긴 ‘사기꾼 스님’ 징역 8개월
신뢰를 쌓아온 지인의 계좌와 휴대전화를 악용, 지인 명의로 몰래 대출 받은 돈을 가로챈 5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1월부터 4월 사이 지인 B씨의 은행계좌와 휴대전화를 관리하면서 B씨 명의로 4차례에 걸쳐 5천500만원을 대출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227
"나와 사랑하자고…" 성관계 거부한 50대女 구타한 60대 스님
자신의 성관계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50대 여성을 폭행한 60대 승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폭행, 특수상해,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려 A씨(64)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9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주택에서 여성 B(5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는 피해자에게 "나하고 사랑을 하자"며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같은 해 3월 22일에는 본인을 무시한다며 B씨를 찜질기로 폭행해 전치 5주 수준의 부상을 입힌 혐의와 이를 무마하고자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한 혐의도 있다.
그는 또 2월 18일에 "사찰 보증금 1000만원을 빌려주면 골동품 사업에 투자해 갚겠다"고 B씨를 속인 뒤 900만원을 받아 챙긴 사기 혐의도 받고 있다.
출처: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86658/?sc=Naver
신도 속여 3억 원 뜯어낸 승려 항소심도 실형
사찰 인근 땅을 싸게 판다며 신도를 속여 3억 원을 가로챈 70대 승려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최형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A(73)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지난 2018년 5월 세종시 소재 한 사찰 주지 스님인 A 씨는 신도 B 씨에게 사찰 인근 땅에 온천수가 나온다고 속여 토지 매매대금 명목으로 3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대전일보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784
주지스님, 납골 시설 내세워 2억 원 뜯어내 실형…동종 전과까지 있어
짓지도 못하는 사찰 유골 안치 시설을 내세워 약 2억 원을 가로챈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승려는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SBS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이석재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려 한 아무개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한 씨는 2014년 3월 자신이 주지로 있던 서울 노원구 사찰에 봉안시설(납골당)을 건축해 1기당 300만 원에 분양할 계획을 밝혔다. 이어 한 씨는 “3억 원을 투자하면 계약금 1억 원 입금일로부터 100일 이내에 완공하고 수익금 30%를 지급하겠다”라고 피해자 A 씨를 속였다고 한다.
이에 A 씨는 한 씨에게 같은 해 5월부터 8월까지 9차례에 걸쳐 총 2억 2600만 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이 사찰은 2007년 12월 건축허가가 날 때 구청으로부터 납골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는 등 당초 봉안시설을 지을 수 없었던 곳이었다고 한다.
출처: 일요신문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8376
사찰서 흉기협박·술집서 무전취식 50대 승려 징역1년
사찰에서 주지와 아동시설 관계자를 흉기로 협박하고, 노래방 등지서 술을 무전취식한 5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사기 혐의로 기소된 승려 A씨(56)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법정에 자신의 직업을 '스님'으로 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13일 오후 5시쯤 전남 담양에 위치한 한 사찰에서 주지스님 B씨와 사찰 내 아동시설 관계자인 C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135520 '
"속이고 살았다" 승려 도연 '둘째 출산 의혹' 인정
'둘째 아이 출산' 의혹과 함께 환속 신청을 한 승려 도연이 "조계종에 출가한 후에 둘째 아이를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뒤늦게 시인했다. 관련 의혹이 불거진 후 약 한 달 만이다.
도연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이 늦어서 죄송하다. 진실을 말씀드리겠다. 지금껏 이 사실을 속이고 살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관련 제보로 인해 의혹이 기사화됐고 호법부에서 조사받게 되었는데 계율을 어기고 자식을 가진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라며 "그 후 종단에 환속제적원을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아이뉴스 https://www.inews24.com/view/1613512
그알' 전국의 명산서 발견된 납구슬과 자수정 구슬의 정체는?…미스터리 추적
그가 주변을 돌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고 믿었던 신도들. 종교 전문가는 강 씨에 대해 "신격화된 존재로서의 모습이 많이 노출되는 것 같다. 영적 능력인지 자연적 치유인지 파악은 어렵다. 하지만 부처와 다른 신격화된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사찰과 절터 주변에 납구슬을 묻은 것은 기성 불교에 대한 적개심 때문임을 짐작하게 했다.
강 모 씨는 스스로를 우주의 황제라 칭하고 자신을 돕고 지시를 따르는 이들에게만 새 세상을 허락했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것은 일반 신도뿐만 아니라 스님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그는 기성종교의 성인들이 자신에게 항복했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에 기성교단의 스님들이 승적을 옮기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그의 황금기는 왜 끝났을까?
1993년, 자신을 따르던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금전까지 갈취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것. 그러나 강 씨의 제자인 청비 스님은 여신도들이 자신의 스승에 대해 허위 고소를 했다고 주장했다. 모든 것은 피해자 측의 모함이라는 것.
출처: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4574&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먹으면 절대 안 돼"…700만 원이나 낸 사찰 '제사'인데 음식 재탕?
경남의 한 유명 사찰에서 제사 음식을 재사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제사는 40만원, 49재는 일주일 간격으로 7차례 지내서 최대 700만원, 초재와 막재 2번을 지내면 500만원까지 비용이 든다. A씨는 해당 사찰에서 하루 평균 두 번, 많을 때는 네 번까지 제사를 지낸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제사 때마다 영정 사진과 위패만 바꾸고 수박이나 멜론 등 비교적 껍질이 단단한 과일은 재사용한다는 것이었다. 동료 스님은 A씨에게 "제사 열 번 하겠다. 원칙은 (음식을) 걷어야 하는데 잘 안 걷는다"며 "안 걷어도 원장들은 말이 없다"고 하기도 했다.
(중략) 그러면서 "이건 사기"라며 "수행을 위해 여러 절을 다녀 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었다. 최근 그곳을 떠났다가 그냥 넘어가선 안 되겠다 싶어서 제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사찰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음식 재사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X8B1PRT
국가, 대구희망원 강제수용 피해자에 “강제 입소 아니다” 왜곡 주장
- 충남 천안 살던 전봉수 씨, 대구로 납치돼 24년 강제 수용
지적장애인인 전봉수 씨는 1964년 8월 13일,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동에서 태어났다. 전 씨는 1998년 11월 17일 천안역에서 놀던 중 스님으로 보이는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국밥을 사준다는 말에 따라갔다가 쇠창살이 있는 봉고차에 강제로 태워져 납치됐다. 그 길로 대구에 있는 희망원에 수용됐다.
당시 전 씨는 다른 형제들의 이름과 살고 있는 동네를 알고 있었지만 이를 확인하는 절차는 없었다. 전 씨의 신상기록카드를 살펴보면 입소 의뢰처가 ‘대구시장’이라고 적혀 있다. 집단수용시설 운영이 가능하게 했던 사회구조를 국가와 지자체가 묵인하고 방치했을 뿐만 아니라, 강제수용 과정에도 책임이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다.
출처: 비마이너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59
노인 울린 경남 의령 A사찰 ‘봉안당 사기’ 일파만파… 경찰 수사 착수
경남 의령군 유명 사찰 A사(寺)에서 발생한 노인 상대 봉안당 사기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언론과 방송을 통해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관할 관청의 행정조치와 사법당국의 수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8일 스포츠동아의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동래경찰서 수사과는 경남 의령군 유명사찰 A사와 부산지역 포교원장 B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사와 B씨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C할머니(80) 등 7명은 지난 3월 31일 동래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동래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C할머니 등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A사찰의 봉안당(납골시설)을 1기당 650만원씩 적게는 2기에서 많게는 4기까지 계약을 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약이 취소돼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이다. 고소장에 접수된 피해 할머니들의 피해액은 1억원이 넘는다. 현재까지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50408/131371342/1
불교 종단 명의 통장으로 보이스피싱 돈세탁 도운 승려
불교 종단 명의 은행통장을 제공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집단의 자금세탁을 도운 승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석수)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7월 대구지역 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로부터 “불법자금을 세탁하는 작업이 있다. 계좌로 입금되는 돈을 찾아 전달하면 대가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후 종교 단체 명의로 통장을 개설해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은 이 통장을 이용해 8000만원이 넘는 범죄수익금을 거래했다. A씨는 또 지인을 통해 이 통장에서 2000만원을 현금으로 찾아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그는 사기죄, 강간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112512089?OutUrl=naver
서울서 충남 4시간 달렸는데…스님, 택시비 19만원 먹튀
서울에서 충남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19만원을 결제하지 않은 채 사라진 승복 차림의 한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
2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에서 승복 차림으로 택시에 탑승한 남성은 자신을 '스님'이라고 소개하며 충남의 한 사찰로 가달라고 요청했다.
택시기사는 목적지까지 187㎞가 나온다고 안내했다. 승객은 "갑시다"라고 답하며 택시기사는 폭우를 뚫고 운전해 목적지에 도착했다. 택시 요금은 18만6000원이 나왔다.
하지만 승객은 요금은 내지 않고 "큰스님에게 다녀오겠다"고 했다. 늦어지는 결제에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그는 가진 현금과 카드가 없다면서 버텼다.
결국 '일주일 내 입금'을 약속받고, 출동한 경찰도 "전과가 없으니 믿으라"고 해 서울로 돌아왔으나 택시기사는 20일 넘게 승객으로부터 요금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530_0002320631&cID=10201&pID=10200
"좋다고 해서 돈 주고 송장물 먹었어요"-피해자들의 '분통’
“시체 썩은 물 한잔을 50만원이나 주고 먹었어요. 좋은 약물이라 속인 사람도 먹어봐야 해요"
경기 고양시 일산동 태고종 황룡사 정모 스님(42.여)의 신도 대상 송장물 매매(뉴시스 6월6일자 보도)로 피해를 봤다는 신도들은 정씨의 행각에 속아 넘어간 게 어이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52.여)는 “시체 썩은 물 한잔을 50만원이나 주고 먹었어요. 좋은 약물이라 속여 먹인 정씨 본인도 그 물을 먹어봐야 돼요”라며 당시의 기억을 잊지 못한채 가슴을 쳤다.
몸에 동생의 귀신이 붙어 동생의 영가천도와 대수대명제를 안 지내면 집안이 망하고 제를 지내면 동생귀신이 누나를 도와 만사형통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해 2000만원 상당을 사찰에 갖다 줬다는 B씨(55.여).
출처: 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103788?sid=102
비구니가 소속 사찰서 불전함 털고 주지 신용카드 훔쳐
50대 비구니가 자신이 소속된 사찰에서 불전함을 털고 주지의 신용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승려 이모(5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지를 보좌하는 승려인 이씨는 지난해 11월 부산 A사찰 법당 내 불전함의 자물쇠를 부숴 현금 12만원을 훔치고 주지 안모(47)씨의 신용카드를 빼돌려 4차례에 걸쳐 개인차량 수리비 등 90만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60714000383
스님 국제결혼 알바, 400만원에 중국인과 위장결혼
불법 브로커들을 통해 매매혼 등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국제결혼한 사람들로 인해 국제 이혼률도 크게 증가(본지 15일자 9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암자의 주지와 승려, 보살까지 국제 위장결혼에 가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국내 입국을 원하는 중국인들에게 승려와 보살 등을 소개시켜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공전자기록 등 불실기재)로 류모(58)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중국인들과 위장결혼한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279999
‘황당 7대 뉴스’…헤경 커뮤니티 기사 중에서
▶승려 김모(67) 씨는 경기도 양주 자신의 사찰에서 양귀비를 재배했다. 검찰이 김씨의 사찰에 들이닥친 9월 5일 창고엔 약탕기와 한약재, 포장지 등이 발견됐다. 김씨는 올봄부터 자신의 사찰 뒷마당에 양귀비 230주를 재배해 왔는데, 신도들에게 양귀비가 들어간 한약재를 판매해 왔다.
출처: 헤럴드POP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2/0000025642?sid=102
동료스님 돈 훔치다 쇠고랑
전남 순천경찰서는 1일 동료 스님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순천 모 사찰 스님 A(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낮 12시10분께 전남 순천시 모 사찰 내 교무스님 B(60)씨의 방에 몰래 들어가 B씨의 지갑에서 현금과 수표 등 17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A씨는 사찰 내 재정을 담당하는 스님이 돈을 줬다며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0131134?sid=102
[출처] 중들의 사기·절도·불법 행위 모음|작성자 ZARAMOK
아래를 보세요.
석가모니는 수많은 사기를 쳤고, 어린아이 2명을 죽이고도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고사하고 반성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을 교사한 인간 말종 아닙니까?
이런 사기꾼이자 인간 말종을 자비하신 부처로 믿고,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을 청하며 관절이 망가지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빌고 절하는 불자 당신들, 정신이상자 아닙니까?
▨ 본인이 불교를 비판하는 이유: 아래 머리말 참조
○ 60가지 불교 이야기: 머리말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 아내가 3명인 색마
○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 죄 없는 어린아이 2명을 죽인 살인마
이때 두 동자가 도망하여 부처님의 처소에 오니, 부처님께서 업의 과보가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고자 하시어 곧 신력(神力)으로 발우를 화하여 크게 하시고 그것으로 두 동자를 덮어 두었더니, 그들은 곧 발우 밑에서 데어 죽고 말았다.
출처: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
​▨ 석가모니, 자신의 말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 교사
“선남자야, 일천제들은 선근을 끊어 버린 탓이다. 중생들은 모두 신(信) 등의 5근(根)이 있지만 일천제들은 영원히 끊어 버렸다. 그러므로 개미 새끼를 죽여도 살생한 죄를 얻지만 일천제를 죽인 것은 살생한 죄가 없다고 한다.”
주) 일천제: 아무리 수행해도 절대 깨달을 수 없거나 정법을 비방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거나 인과응보를 부정하거나 불성을 버린 자 특히 브라만교의 수행승을 지칭
출처: 대반열반경
▨ 불교의 살인 행각
○ 불교 국가였던 일본은 서기 16세기 개종하라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베트남은 서기 17세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는 1970년대 지식인 수백만 명을 학살
▨ 중들의 살인 행각, 성폭행 등 범죄
○ 대승불교 :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 행각 : 네이버 블로그
▨ 불교·개신교·천주교 중 불교의 범죄율이 1위
○ 종교별 범죄 : 네이버 블로그
▨ 여성 범죄율은 불교가 압도적으로 1위
○ 불교의 여성 범죄율(Revision) : 네이버 블로그
▨ 대승불교, 천주교의 이단
○ 대승불교는 천주교의 이단 : 네이버 블로그
▨ 불교 인구 급속히 추락
○ 불교 인구 급속히 추락 : 네이버 블로그
▨ 불교를 믿으면 거지같이 산다.
○ [질문] 불교를 믿으면 거지같이 산다 : 네이버 블로그
▨ 불교는 지능이 낮은 강아지나 믿는 종교
○ 불교는 지능이 낮은 강아지들이 믿는 종교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의 사기질
○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자신이 제일 똑똑하다.
○ 우주가 생기고 소멸하는 전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
○ 세상천지와 중생은 대범천과 관자재보살이 창조했다.
○ 세상천지·인류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수미산은 달이 돌고 사람이 사는 지구에 있다.
○ 수미산은 지구 직경보다 150배나 큰 네모난 산이다.
○ 해와 달보다 사람이 먼저 생겨났다.
○ 해와 달은 사람이 사는 지구를 빙빙 돈다.
○ 해와 달은 바람의 힘에 의해 돌아간다.
○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스스로 빛을 낸다.
○ 해와 달에는 보석·동식물·물이 있다.
○ 바람을 일으키는 풍륜이 돌아가면 바람이 분다.
○ 물을 일으키는 수륜이 돌아가면 비가 온다.
○ 금륜이 돌아가면 바다와 육지가 생겨난다.
○ 햇볕이 산을 비추면 여름, 물·꽃을 비추면 겨울이 된다.
○ 달이 어두운 것은 나무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기 때문이다.
○ 하천과 강이 생기는 이유는 달의 뜨거운 열기 때문이다.
○ 천인들이 내려와 쌀밥을 먹으니 남녀 구분이 생겼다.
○ 계율을 잘 지키거나 해탈하면 초능력을 얻는다.
○ 물질 고유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변한다.
○ 물질은 소멸되지 않음에도 소멸한다.
○ 태어나 늙어 아파서 죽는 이유는 태어났기 때문이다.
○ 태어나지 않으면 생로병사의 고통은 없다.
○ 업과 인연에 의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 현생에서 부자는 내세에서도 좋은 곳에 태어난다.
○ 현생에서 가난한 사람은 내세에도 나쁜 곳에 태어난다.
○ 집은 거추장스럽고 악업만 짓는 괴로운 곳
○ 집을 나오면 욕심·어리석음·악업·괴로움에서 벗어난다.
○ 자신보다 수천 년 뒤에 만들어진 불전을 알고 있었다.
○ 자신보다 800년 뒤에 태어난 마니의 이름을 불러라.
○ 3재를 목격했다고 하다가 겁초에 자신은 없었다며 번복
○ 사람이라고 하다가 인간세계로 강생한 신이라며 번복
○ 쌀밥을 먹어 남녀 구분이 생겼다고 하다가 화생했다며 번복
○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하다가 먹지 말라며 번복
○ 신은 없다고 하다가 무생물에도 신이 산다며 번복
○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다가 온갖 신에게 빌라며 번복
○ 주술을 외우지 말라고 하다가 외우라며 번복
○ 결혼해서 부부관계를 가지면 윤회한다.
○ 여성은 애욕이 많고 멍청해서 해탈이 불가하다.
○ 라후라는 성관계 없이 임신했다.
○ 라후라는 엄마 뱃속에서 6년간을 지냈다.
○ 모든 중생들을 멸도를 시키겠다. 그러나 멸도된 중생은 없다.
○ 아둔해서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의 가르침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을 죽이는 것은 살생이 아니다.
○ 바닷물이 짠 이유는 선인이 바닷물을 짜게 하여 사람들이 먹지 못하도록 했고, 바다에 사는 중생들이 대소변을 보기 때문이다.
○ 사람도 알에서 태어나거나 습한 곳·물에서 태어나거나 남녀의 성관계 없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주) 위의 석가모니 주장이 기록된 불전은 <대승불교의 실체> 블로그, <감추고 싶은 진실> 책에도 일부 있지만 향후 출판될 <60가지 불교 이야기>에 모조리 수록.
▨ 전직 교사인 해원·산산수수·나그네의 멍청함·교활함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산다.
○ 반야바라밀다가 주술인지도 모름
○ 여성은 해탈할 수 없어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 보살·부처라는 명칭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름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도 모름
○ 석가모니 사후 1,500년부터 말법시대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말법시대엔 고기를 먹지 말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석가모니가 장가를 세 번이나 갔다는 사실도 모름
○ 자신의 집안은 천도교를 믿으니 불교는 내 것이 아니다.
○ 누군가 불교를 비난/비방하더라도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 불교가 자신에게 시비 걸면 불교도 비판한다.
○ 불전은 모두 믿을 수 없고 거짓으로 지어낸 것이 많다.
○ 불전은 물론 석가모니의 사상도 부정한다
○ 석가모니는 물질·존재의 소멸을 주장하지 않았다
○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의 원리와 이치를 깨달은 자가 아니다
○ 석가모니의 사상과 불전을 부정하면서도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은 빈다.
○ 불교가 브라만교의 윤회사상을 모방했음에도 거꾸로 주장
○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유령 정보를 사실이며 상식이라고 주장
○ 개신교란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면 자위를 해도 된다.
○ 10여 년 이상 개신교·천주교 비방
▨ sayt***의 멍청함
○ 문수사리의 화신이 환희장마니보적불인데 거꾸로 주장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이 화재가 일어나고 유지되는 시점인데 화재 전이라고 빠닥빠닥 우김
○ 석가모니는 성관계 없이 태어났다는데 성관계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빠닥빠닥 우김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조차 모름
○ 여성은 해탈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는지조차 모름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살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
▨ ands***의 멍청함
○ 석가모니는 아트만(참나, 진아)을 부정했음에도 아트만이 존재한다.
○ 아함경이 팔리삼장이다.
○ 석가모니 직설인 니까야는 방편이다.
○ 제1차 결집이 석가모니 살아생전에 있었다.
○ 사랑의 신 '카바'가 있다.
○ 해탈과 열반은 같은 말인데도 해탈은 열반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다.
○ 15여 년 이상 개신교·천주교 비방
[출처] 불교, 개막장 사이비 종교|작성자 ZARA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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