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굳이 한국유학 오는 이유가 뭐에요?한국 물가 동남아에 몇배나 비싸고 어찌어찌 대학와도 결국 차별적인 시선을 견뎌야하고 사실상 외국인은 한국기업취업도 못하는데 뭔가 가성비가 안맞지않나요?애초에 취업에 목 맬 필요가 없는 은수저이상 애들이 오는건가요(서류만 내면 합격시켜주는 불체자 양성 지잡대 제외하고 나름 이름있는 인서울,지거국,사립대,수도권대학이요)솔직히 미국도 아니고 한국대학 나와서 본국으로 돌아가도 한국대학 이력이 먹히지도 않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