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결혼하는 예비 부부입니다저희가 11월 결혼후 신혼여행을 오키나와로 가게되었습니다오키나와는 렌트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해서신혼여행인지라 분위기도 낼 겸 미니쿠페와 같은 오픈카를렌트해보려고 하는데 저희가 일본어를 잘 못하는것도 있고해서 한국어 대응이 가능한 업체를 찾고있습니다 ㅠㅠ혹시 아시는곳이나 이용후기가 있으시다면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거같습니다20대 예비 신혼부부 도와주세요 능력자분들!!
한국어 상담·안내 인력이 있어 언어 장벽이 거의 없음.
공항 셔틀 운영, 지점 규모도 크고 차량 선택 폭이 넓음.
타임즈 카 렌탈 (Times Car Rental)
대형 브랜드라 운영이 안정적이고 공항 근처 지점이 편리함.
다국어 지원 체계가 잘 되어 있어 한국인 이용자도 많음.
“한국어 소통 안정성”을 우선한다면 이 두 곳이 가장 무난합니다.
Okinawa Premium Rent-a-Car
MINI Cooper Convertible 같은 컨버터블 라인업 보유.
디자인·감성 면에서 신혼여행 분위기에 잘 맞음.
MINI 컨버터블 등 사진발 잘 받는 차량이 주력.
한국어 스태프 보유 여부, 컨버터블 차량 옵션을 한눈에 비교 가능.
“오픈카 확정”이 우선이라면 이쪽 업체들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보험: 기본 보험 외에 ‘완전면책(SCDW) + 유리·타이어’까지 가입하면 안심.
서류: 국제운전면허증(제네바 협약용) +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 + 운전자 명의 신용카드.
픽업: 나하공항 → 각 업체 셔틀버스 → 영업소 이동 → 계약·차량 수령.
날씨: 11월은 낮엔 선선하지만 바람이 불면 쌀쌀할 수 있어 바람막이 필수. 해질녘에는 오픈카 탑을 닫는 게 편리.
짐 크기: 컨버터블은 트렁크 공간이 작으니 큰 캐리어는 호텔까지 택시나 별도 운송을 고려.
오픈카 경험 최우선 → Okinawa Premium, West Coast, ABC, 또는 Tabirai에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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