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아빠의 딸입니다. 할아버지 동생의 아들을 2살때부터 키웠습니다.(할아버지 동생(아빠) 사망)아빠와 띠동갑의 나이차이가있고, 아빠도 막둥이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같이 크고 자랐습니다.(이하 아저씨라고 칭하겠습니다)저 또한 애기때부터 같이 살았고, 어릴땐 아빠동생인줄 알았으나, 다커서 사정을 알게되었습니다.조부모님 간호도 4남매가 도맡아 하였고 (고모2명, 아빠, 아저씨) 대외적으로는 4남매로 불렸습니다.조부모님상에도 상주이름 모두 올라갔고, 4남매모임 부터 가족사진 까지 모두 함께했습니다.조부모님께서 사주신 아파트를 전세를 놓고 현재 화성에서 살다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났습니다. 아저씨는 아파트 오토바이 주식 예금등 자산이 있고, 그걸알고 삼촌관계인 (작은할아버지2명, 고모할머니1명) 사람들이 재산을 가져가려고 합니다.평소 왕래도 거의없었고, 쉽게말해 연필한자루 사준적도 없습니다.해당건 처리할수있는 빙법이 있을까요?관련태그: 상속,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