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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하향지원 한 곳이 경쟁률이 높은데 괜찮을까요? 현재 광주 살고있는데 가고싶은 학과가 비실기로 미술이론쪽이고 제 내신은 4.94입니다.

현재 광주 살고있는데 가고싶은 학과가 비실기로 미술이론쪽이고 제 내신은 4.94입니다. 조선대 시각문화큐레이터학과 작년 50컷이 6.78이더라구요. 그런데 지난 3개년 보다 올해 경쟁률이 꽤 많이 오른편입니다. 이정도로 하향지원 했는데 떨어질 일 없겠죠?
학생분의 성적과
조선대 시각문화큐레이터학과의
수시 상황을 정리하자면
현재 내신은 4.94이고,
작년 합격자 평균 컷은 6.78 정도였으니
단순 비교하면 충분히 안정권에 속합니다.
다만 올해는 진학사 어플라이 기준으로
일반전형 경쟁률이 약 4.17:1,
지역균형전형은 2.42:1로 확인되었습니다.
예년보다 경쟁률이 다소 높아진 상황입니다.
경쟁률 상승은 합격선이 올라갈 가능성을 의미하지만,
지원자의 성적이 작년 컷보다
확실히 높은 구간에 속하기 때문에
불합격 위험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수시에서는 서류나 면접 등
전형 요소가 함께 반영되므로
단순히 내신 수치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조건에서는 하향지원으로 적절하며,
경쟁률이 올랐다고 해도
합격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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