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자주하던 배틀그라운드 (전장)룰은 배그와 다르게 우리 팀원들은 흩어져서 미리 내려있는 상태였고 낙하산에서 다른 팀이 내렸는데 처음에 내린 한명은 제외하고(구역마다 한명씩.여러명임) 그 뒤에내린 여러명을 죽여야됬습니다.(처음에 내린 사람을 보호하는 것 같음)처음에 내린사람은 나무들 사이에 앉아서 태연하게 있었고(무릎을 올려서 양속 깍지로 잡고있는 카파메이커 모양같은자세) 경호원들 중에 한명을 제가 제일 먼저 쐈는데 4~5발을 맞쳤는데도 안죽어서 인식을 하게됩니다. 내 총이 m16 (데미지 약하고 연사가 안되는 ar중에 쓰레기인 총) 이라는 것과 상대방이 3조끼(보호구 조끼는 1렙2렙3렙 있음)라는것을.열심히 더 맞쳐서 그사람이 나무뒤로 숨기전에 결국 8~9발을 맞쳐서 죽였고 그 팀들은 웅성웅성 해졌는데 제가 어디서 쐈는지 알아내지 못했고 전 그자리에서(상대방도 경사가 있는 곳이였는데 제가 있던곳은 더 경사가 있는 위쪽이였음.) 총 3명을 죽였습니다.그 후 다른 팀들 쪽은 진행상황이 어떻게되가나 보는데 카메라 시점변경처럼 옮겨져갔고 다른팀 중에 친형이 있었는데 친형은 다리한쪽이 발목까지 잘려있었고 그 상태로 싸우고있었고 결국 형이 이겼고 다른 한명이 더 보였다가(우리팀은 한명씩 배치됨) 다시 내 화면으로 돌아가려하니 렉걸려서 보이지 않았습니다.상대방이 더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님이 된 것 같는 느낌이 들어 불안했고 움직이면 발각될 위기였는데 결국 누워있던 자리에서 점프를 하니 화면이 돌아왔습니다.화면이 돌아온 뒤에 장소가 변경되있었고 장소는 우거진숲속 안 골목길 같은 느낌의 좁은 통로였습니다.이른 저녁의 배경에 시야확보가 3~50% 정도 되는 상황 이였습니다. 7~8명의 적군이 천천히 걸어왔고 첫 사람이 보였을때 몇명인 줄 모르는 상태로 그사람을 M4A1 이라는 연사가능 총으로 죽였고 뒤에서 여러명이 나오는데 3~4발씩 전부 죽이는 과정에서 등치큰 한명이 총도없이 여유롭게 걸어오는데 낙하산 처음에 내린 사람 같지 않고 보스같은 느낌이였습니다.저도 자연스레 그사람 보다는 옆에있는 사람들을 먼저 죽였고 보스와 제가 둘이 남은 상황에 맨손으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보스가 질 것 같자 단도를 꺼내 들었고 결국 그 단도를 제가 뺏어서 보스의 팔 한쪽이 날라갔는데 땅 옆에 흐르는 강물에 빠졌습니다. 그걸 보고있는 보스를 발로 차서 강에 빠트렸고 보스는 팔을 잡으려 헤엄을 쳐서 결국 잡았습니다.하지만 어느센가 그 팔은 제 손에 들려있었고 제가 그 보스에게 하는 말이 제 화면에서는 직접 보지 못한 장면이였는데 니가 우리형 발목을 태웠잖아? 아예 회수를 못하게 만들었으니 너도 똑같이 되야겠지? 하며 흐르는 강물 사이 중 소용돌이가 많은 곳 중 정확히 소용돌이 가운데지점 (핵?) 으로 던져서 빨려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저 대사를 할때 기억이 지나가면서 보인 장면이 형이 누워있고 보스가 형의 잘린 다리 부분을 들고 뭐라 말하며 타고있는 드럼통 안에 던져버리고(비웃으며)형을 죽이지 않고 갔습니다.그 후 시간대는 밝은 낮이였고 외국이였던 것 같습니다. 승전보를 올리는데 저희형은 바퀴달린 장난감목마 위에 올라타있었고 제가 뒤에서 앞에서 끌어주며 장난을 쳤고 외국 사람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랑 한국최고 라는 두 단어만 계속 할 뿐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희는 웃으며 다리를 건너가면서 끝났습니다.이런 꿈을 해몽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배그 라는 게임이 원래 1등(치킨) 먹는게 어려운 게임이고 그 게임이 배경이라면 아무리 많이 죽이고 높은 등수에 가더라도 대부분 죽으며 끝나는 게임인데 거기서 치킨을 먹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불안 초조 보다 거리가 먼 상대를 쏠 때 쏘면 다맞는 느낌이 들어 뭔가 내가 하려는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지금 제 상황이 2월부터 하려는 모든일이 틀어지고 그 손해를 잡기위해 다른 일을 벌이고 그 일마저 틀어지고 3달만에 2500이라는 손해를 보게되고 모든일이 계속 지속적으로 틀어지다보니 모든걸 놔버리고 싶은 마음과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와버려서 다니던 일마저 그만뒀고 9월 한달을 쉬고있는 상황에 다시 기회가 와서 어김없이 믿고 일을 보고 결과가 제 생일인 10월05일 앞뒤로 나오는데 8~9월에 본 일들이 신기하게도 다 추석 앞뒤로 결과가 나오게 됬습니다. 근데 지금당장 생활비조차 없는 상황이 되서 단기 야간알바 를 나가게됬는데 이것마저 월급이 10월5일이라고 합니다. 연휴라서 2일 지급이라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 제가 지인한테 95년 돼지가 삼제고 생일이 안지나서 아직 만으로 29살이라 삼제랑 9수가 한번에 겹쳐버려서 그런거같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래서 생일 만 지나면 일이 좀 풀리려나 하고 참고 참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서 이제야 좀 일이 하나씩 하나씩 내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꿈마저 불안 초조 속에서 내 생각대로 흘러가고 결국 이기는 꿈을 꾸다보니 좋은 기분이 들긴 하는데 정확히 찾아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지인한테 삼제 얘기를 들은건 일이 다 터지고 버티고 버티던 7월이였습니다.제게 궁금한 부분은 답변 하겠습니다.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예) 생년월일 19951005성별 남 등등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와 온 종일 유쾌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머지않아 바라던 소망을 이루어 삶에 변화가
찾아오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아주 길한 꿈으로 작은
행운이 생겨날 좋은 꿈이니 이로 인해 유쾌한 하루하루를 보내실겁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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