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쯤 출장을 갔다가 야근으로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근처 마사지 샵을 이용하고자 숙소를 예약하고 나왔습니다. 근처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고 어떻게왔느냐 예약은 하였느냐 라는 질문에 예약을 지금 하면 안되겠느냐 하니 거부를 당하고 한 곳만 더 찾아보고 다시 숙소를 가자는 생각에 도로변에 있는 테라피가게에 들어갔습니다저는 여기도 예약해야되냐고 물었고 카운터의 직원은 그렇지 않다 이용하셔도 된다 라고했습니다목이랑 허리가 아파서 그 부분을 마사지 받고자 한다고 이야기했고 카운터 직원은 그 부분은 들어가서 관리사에게 이야기하시면 된다고 했습니다입장 후 찜질복 같은 마사지 옷을 입고 대기중마사지사가 들어왔고 오일을 발라야하는데 일회용 팬티를 입으시라 이야이해서 나는 그런거는 필요 없고 허리랑 목만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마사지 후반부쯤 직원은 현금을 주면 서비스를 해주겠다 하였고 저는 괜찮다 하고 옷을 갈아입고 카운터에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카드로 계산을 하려고하니 현금, 이체만 된다고 해해서 현금이 없어 이체를 선택했고 이름이랑 연락처 남기시고 다음에는 예약하고 오라는 말에 저는 꺼림직해서 다시 올 생각도 없기때문에 연락처는 남기지 않고 계좌이체도 이름을 임의로 변경해서 이체했습니다그런데 최근 수사관이 성매매 대금 지급건으로 출석을 요청하여 위의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으나이 샵은 원래 불법 업소다 최근 조사한 직원 손님 모두 유사 성행위를 인정하는데 왜 본인만 하지않냐 기소유예 받기 싫으냐 라고 반복해서 물어보며 마사지사 직원이 현금주면 서비스 이야기 한것은 이미 유사성행위를 마치고 진짜 성매매를 하고 싶으면 현금을 요구하는 것이다 최근 조사자 진술이 동일 한데 본인만 거짓말을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 저는 하지않은 행위를 했다라고 인정하고 기소유예 받을 생각은 없다라고 최종 진술을 마쳤고수사관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해야겟다 동의하느냐 라는 질문에 동의 하지않으면 더 제말을 믿지 않을거 같아 그렇다하고 동의서썻는데 다른 조치가 필요할까요 관련태그: 성매매, 수사/체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