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女の子がオリーブヤングでこれオススメしてたよ 이걸 해석해보면 일본인 여자애가 올리브영에서 이거 추천했어.라고 해석되는데, 혹시 이걸 적은 사람이 tiktok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tiktok이란 말을 안 붙힌거고(틱톡에서 본) 일본인 여자애가 올리브영에서 이거 추천했어. 라고 해석이 가능한 문법인가요?아니면 한국 여행도 꽤 자주 가는 사람이라서 실제 겪은 경험담을 말하는것일까요?오리이부얀구데 = 올리브영에서 / 시테타요 = 했어이 문맥에서도 틱톡에서 본 여자애가 올리브영에서 이걸 추천했다. 이게 가능한가요?그니까 부자연스럽지만 가능은 한 걸 묻는게 아니고 저 자체로도 충분히 자연스러울 수 있는 문맥일까요 ?그냥 둘다 자연스럽게 가능한걸까요.실제 경험담 or 틱톡에서 봄 or 둘 다 자연스럽게 가능
'올리브영에서 추천한다'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일본어 조사는 한국어 조사와 1:1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문맥에 맞춰 번역해야 합니다.
번역이라는 것은 단순히 일본 글자를 한글로 옮기는 게 아니라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것이고요.
결과가 한국어로 말이 안 되는 문장이 나오면 그건 제대로 해석한 게 아닙니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물건 중에 어떠한 물건(이것)을 추천했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문장입니다.
틱톡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으니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