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버리고질문 목록을 몇개 적어보자 합니다.저는 일단 25살에 원룸 시작으로 (아버지 돌아가시고 독립을 하자고 마음 먹어서 올림픽조리기사다녀오자마자 집을 구했습니다 )27살때 투룸 빌라를얻고 31살에 쓰리룸을 작년 3월에 얻었습니다 온 대출 없이 말이죠여기서 질문1. 제가 투룸때 부동산 자격증을 관심있다가 30살 11월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공부를 좀 했는데 일하다가.. 작년에 이제 시작했는데 일 그만두고 말이죠 휴직하고 근데 떨어지고 다시 복귀했다가 이번에도 7월달까지만 일하다가 다시 공부중인데 여자 입장에서..별로로 보이나요? 물론 모아둔 돈으로 생활비로 쓰고 있고 아껴서 쓰고 있어요.. 저는 미래를 위해서 투자한다고 생각하는편인데2. 여자 입장? 아니 사람입장으로서 다들 자취 하시는분들 아니 가정집에서도 장을 봐놓고 냉동고 냉장고 음식 다 먹을때까지 배달을 안시키시단던가 하시나요?/ 저는 혼자 살다보니까.. 아니 최근까지 연애 하다가 솔로가되서 해줄려는 음식이 다 냉장에 있어서 다 먹어치우는중인데 여러분들도 식비 아끼시려고 장봐놓고 냉장고에서 냉장고 털이들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