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호텔조리학과인데 요식업 전망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 호텔 내에서 멘탈이 많이 갈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은 호텔조리를 나오고 펫푸드를 한 번 배워보면 좋을거같은데 별로 의미 없을까요? 요리는 좋은데 가게는 차리기 싫고 호텔은 멘탈이 안될거같아 고민해본 결과입니다
펫푸드를 배워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요리에 대한 기본기가 있어서 응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멘탈 문제도 생각하면 조금 다른 분야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천천히 경험해보시면서 결정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