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해요 뭔가 에전부터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야 안정감이 들고 편해요 초등학생때
뭔가 에전부터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야 안정감이 들고 편해요 초등학생때 부터 6년 동안 어떤 오빠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짝사랑을 포기하고 뭔가 누구가를 좋아해야만 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아이돌을 좋아하다 아이덜을 좋아하는것도 먼가 허전하고 누굴가를 좋아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괜찮은 아이를 보고 좋아하고 하는걸 반복 하고 있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