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부터 연애를 줄곧 해왔습니다솔로기간이 길면 6개월 짧으면 4개월이고상처를 크게 받은적은 이제 1년넘게를 여자들 보면 그냥 화가났습니다여자라는거 믿고 저렇게 다들 설치는건가 그냥 저도 모르게믿었던 사람 두명 그것도 제일 러브했던 여자 진짜 보증도서줄 수 있을거 같았던 친구 에게당하니 눈이 돌더라구요 일년동안 ㅋㅋㅋ시간이 뭐 약이라고 어쩌다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ㅏ 연애했다가 헤어지고뭐 그러는거 같은게 제 운명같은데 이제는 나이도 내년이면 30대 중반이고 그래서 인지 여자를 잘 만날 수 있을까 이런 겁부터 나오는데 원래 다그런가요?2. 여자 보다는 제 자ㅣㄴ을 이제 챙겨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이쁘지도 뚱뚱한 사람을 제가 계속 케어해주고 저는 진짜 마음 하나만 봤습니다 먹고 움직이지도 않고 제가 해주는 밥먹고 해도 저는 밉지 않았습니다 제가 케어하며되니까 그래도 다행인건 밖에 데이트 싫어하고 집에 있는걸 좋아했죠밖에 같이 나가면 좀 그래서..ㅋㅋ 진짜 마음만 봤습니다 제가 사진 올릴때 (웬만하면 여자들은 잘나오는 사진 주잖아요 근데 그것도 7년전 사진이였죠 알고보니까 ) 다들 무슨일이지 오빠가 이쁜 사람?혹은 귀여운 사람 만났는데 이번에는 아니네?이런 소리 까지 들을 정도로 아무튼 그랬는데 외모가 뭐가 중요합니까 마음만.근데 그 마음만 봤다가 호되게 당한거죠 ㅋㅋㅋ밥값만 오지게 계속 쓰고 그런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