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렵나요? 혼자서는 못하는 건가요? 지난 2월 중순 카톡으로 안부 주고받고 시시각 떠드는 정황이 포착되어 저한테 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냐 약속하였고, 그 여직원을 해고하겠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둘이 연락하며 근무하였습니다. 속상했지만 믿었으나 이번에 또 직원들 회식 후 다 헤어지고 나서 둘 만 따로 사무실에 들러서 셔터를 내리고 새벽 1;00시부터 2:30까지 밀폐된 공간에서 둘이 있었고, 바짝 붙어서 다른 직원들이 집에 들어갔냐 전화하니 들어갔다고 거짓말하며 웃는 영상이 다 있습니다. 들통나니 화장실을 가려고 다시 회사에 왔다 업무적 상담이 있어서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씨씨티비 영상을 보며 불미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은 증거가 될 수 없나요? 남편은 이날 다른 사람(남자)을 만난다하고 저보고는 먼저 자라고 한 톡이 있습니다. 그 여자랑 둘이 의논해서 저를 되려 의처증 환자로 몰아가는데 너무 화가나서 소송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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