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중에 출퇴근 같이하는 2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이혼을 겪고나서 성격이 이상해짐우선 자기가 동생인데도 언니인척하며 2살 많은 나에게도 야.너.얘는~이러면서 동료 회사사람들 앞에서도 얘기함.대화가 안통함 . 우선적으로 내얘기를 하려고하면 아니지~그건아니지 시전함.그리고선 지말만 맞다고 우김무조건 지가 말하는데로 하라고 가스라이팅함.그리고 자기외모가 괜찮다는둥, 애기 어린이집에서 애기 친구들한테 엄마가 아니고 언니시냐고~소리듣고 그게 진짜인줄앎자기 분양받은집있는 여자라고 집자랑 엄청함.자기애들은 다른사람들한테 어휘력이 좋다 얘기들었다고 내애기들은 자기네 애기들보다 나이도 많은데 어케 발음이더 안좋냐고 깍아내림.사람들앞에서 나의 외모 비하 엄청함서스럼없이 언니도 이혼해~엄청편해~이런말해댐자기가 어디가서 휴가빼는건 어쩔수없고 내가 어디가서휴가빼는건 개무시함(굳이 그거땜에 뺀거냐고 시비검)자기는 항상 옷도많고 잘입고 패션센스가 좋은줄앎.본인은 다 뭐든지 모든일을 잘한다고 생각함...(정작아님)등등이혼하고 자기애성이 엄청 강해졌는데 ...이런사람을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
또 반대로 상대적 박탈감으로 연결될 수 있으니
그런데도 어쩌고저쩌고 간섭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면
칼을 갈아뒀다가 팩트로 조져버리는 편 입니다.
이런 타입을 내버려두면 더욱 사람을 우숩게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