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다로 유학? 이민? 을와서 찐친들이랑도 헤어지고 친했던 이웃사촌들이랑도 헤어지고 너무 외로워요.유학온지는 1년 조금 넘었는데 가면 갈수록 한국과 친구들이 가면 갈수록 그리워져만가요. 그 친구들이랑도 주말마다 노는데 가면갈수록 더 멀어지는 느낌이들고요.혹시나해서 캐나다 친구들도 사귀어봤는데제 찐친들과 있을때의 편안함이 안느껴져요..이상황의 해결책이 있을까요?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어요!
조금씩 천천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억도 소중히 하시면서 지금 이 순간도 즐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