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 전 미국으로 컬리지 입학을 위해 핛생비자를 받았었는데요한 학기 다니고 한국으로 들어와 6개월 이상 있었어요주변에서 6개월 이상 미국 나와있었으면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어도 다시 인터뷰를 해야한다, 안 해도 된다로 나뉘어서그냥 다시 인터뷰를 봤어요 처음 인터뷰때 거절을 당했고 두 번째 인터뷰때는 거절은 물론 가지고 있던 학생비자에 'Cancelled without prejudice' 라고 큰 빨간 도장이 찍혔어요그 이후 그냥 다시 미국 가는건 포기하고 현재 캐나다에 있는데미국 여행을 하려는데 esta가 거절 되었어요 B2비자를 발급하라고 하더군요질문 : 이럴 경우 B2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기존 받았던 학생비자에 'Cancelled without prejudice' 이런 문구가 있다면다시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B2 비자 합리적인 가격에 대행 업체가 있다면 혼자 안 하고고려중입니다
그때 바로 'Cancelled without prejudice'라고
거절당한게 1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B 비자를 받는게 결코 쉽지는 않다는 것 입니다.
B 비자를 신청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기는 합니다.
F-1 거절 후 B 비자를 받는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최소한 그냥 놀고 있거나 시간만 보내기 보다는
비자심사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최소한 캐나다에서도 College이상은 다녀야
카톡으로 문의해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