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교관들이 우크라이나군으로 위장하고 우크라군을 훈련시킨다던데 실전경험도 전무한 교관이 실전경험한 우크라군보다 실력이 좋은가요
나토 교관 정도면 특수부대 포함 각 군에서 해외 파병 및 각종 공식/비공식 임무를 맡아 한 경우들이 많아서 실전 경험이 대부분 있습니다.
또한 실전 경험이 없더라도 각종 신식무기와 군용 장비, 군 전술 등에 대한 이론에 대한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의 선전은 나토의 군사 훈련 덕분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