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찍고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는데요 나리타를 가기전에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마일드세븐 서울? 한정판이라해서 샀는데 41000원인가 주고샀어요.. 원래 면세하면 얼마인가요? 한정판이라 비싼건가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출국할때는 면세를 못받는건지.. 한보루가 45000원인걸로아는데 가격이 왜저런지 궁금하네요
공항 면세점에서 샀는데 예상보다 비싸서 찝찝한 마음 정말 공감돼요…
마일드세븐 서울 한정판이라면 특히 더 헷갈리실 수 있어서
아래에 하나씩 가격과 면세 개념 정리해드릴게요!
✅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담배 가격 – 왜 비쌌을까?
디자인+한정 판매 라인이라 일반보다 3~6천 원 정도 더 비쌀 수 있어요.
✅ “출국할 땐 면세가 안 된다”는 말은 오해입니다!
면세점 = 출국하는 외국인/내국인 모두 이용 가능
구매한 담배, 술, 향수 등은 세금이 빠진 ‘면세 가격’으로 판매 중
단지 품목/브랜드/한정판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만 있는 것
혹시 공항 면세점 외에 시내면세점이나 기내 면세와 혼동하셨을 수도 있어요!
네! 실시간 가격 비교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해요:
신라면세점 / 롯데면세점 / 신세계면세점 앱 or 사이트
상품 검색창에 "마일드세븐" 또는 "세븐스타 서울" 검색
브랜드에 따라 한정판 라인은 정가 자체가 5천~1만 원 이상 비싼 경우도 많아요.
✔ 질문자님이 산 ‘마일드세븐 서울 한정판’은 일반보다 비싼 게 맞습니다. ✔ 하지만 면세점 가격 치고 ‘비정상적으로 비싼 건 아님’ → 한정판 특성 ✔ 출국할 때도 당연히 면세 혜택 적용되고, 가격은 제품별로 차등 있음 ✔ 기내 면세와 가격 비교할 땐 브랜드, 한정 여부 꼭 체크하세요!
다음 여행에선 더 똑똑한 쇼핑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