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나중에 ai답변을 무단으로 복사붙이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재림 안식교 이단이 와서 답변을 하면 재림 안식교 이단의 답변을 채택하는 것은 재림 안식교 이단의 활동을 적극 돕는 것이 되니 이점 주의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하나님을 영적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동적으로나 법칙에 의하여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제도 아닙니다.

마귀나 타락한 천사무리 즉 귀신이나 악한 영이라고 하는 존재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히 선택이 있습니다.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며 그러므로 만물을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만물의 위에 계신 분입니다. 그런데 만일 누군가가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 아래 있기를 싫어한다면 그런 존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면 마귀나 타락한 천사무리와 타락한 아담과 하와가 그런 예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약]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러나 이것은 절대로 우리가[성도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셔서 자신을 성령을 통해서 나타내시면 그 사람[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사람] 이 하나님을 비로소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