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안부 기림의 날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오늘 위안부 기림의 날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위안부 사실이
오늘 위안부 기림의 날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위안부 사실이 아니잖아요?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고 가해자가 없는 피해자뿐인 사건 아닌가요?당했다 말 뿐이지... 이건 뭐 여자의 일관된 진술 눈물이 증거다 이거랑 뭐가 다른거에요?요즘 사람들 여자의 말이 법이다 눈물이 증거다 일관된 진술이 증거다 뭐 이런 걸로 싸우고나거한 등등 욕하면서 그런 잣대로 본다면 위안부도 똑같은 상황 아니에요?남자들도 웃기는게 위안부 할머니들 증언은 아 사실이구나 신빙성 있지~이러면서 지금 여자들이 성추행 당하거나 해서 눈물로 증언하고 호소하면 증거 도 없이 눈물 일관된 진술이 증거냐 하며 욕하기 바쁘죠?위안부 정확한 증거도 없잖아요?제 생각이지만 위안부는 돈 벌러 해외출장 나간 원정녀의 원조버전 일뿐 입니다.현대 원정녀의 대모격 인거죠.
1. 피해자들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증언이 있습니다.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덜란드령 동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피해 여성들이 전쟁 당시 겪은 구체적인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2. 일본군·관헌의 공식 문서에서 확인됩니다.
일본 국립공문서관, 방위성 방위연구소 자료, 외무성 문서 등에서
위안소 설치 지시, 운영 지침, 이동 계획 등이 확인됩니다.
1938년 일본 육군성 ‘위안소 설치 지침서’와 위안부 모집 관련 통첩 문서에서,
일본군이 모집·수송·관리 과정에 직접 관여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940~45년 사이의 군·경찰 보고서에서 위안부의 수, 위치, 관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네덜란드 정부 보고서, 연합군 심문기록(POW 인터뷰) 등에 위안부 제도의 실상이 기록되어 있고, 특히 ‘BC급 전범
재판’(1946~48년)에서 인도네시아, 중국 등지의 위안소 운영자와 일본군
일본군이 위안부를 동원·관리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 위안소 내부를 찍은
5. 전쟁범죄 재판 및 국제기구도 인정하였습니다.
1993년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에서 군의 관여와 강제성을 공식 인정하였고
유엔 인권위원회·국제노동기구(ILO)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전시 성노예’로
규정하고 일본에 사과와 배상을 권고하였습니다.
2000년 도쿄 여성국제전범법정(민간 국제법정)에서도 강제동원과 성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