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꿈해몽 꿈에서 제가 가장 최근에근무한학원이나왔는데 좀 희한한게 제가 작년10월~올해2월까지 근무당시 봤던
꿈에서 제가 가장 최근에근무한학원이나왔는데 좀 희한한게 제가 작년10월~올해2월까지 근무당시 봤던 여학생이 제 후임자로들어오면서 인수인계를 받았고요. 그때 교실문 사이에 보여지는 유리로 건너편 교실에서 원장이 제가 최근에관둔학원에서 골치아팠던 중1 남자애들 3명하고 수업하고있었어요. 근데 얘네 3명은 저 그만둘때 같이 떼거지로 그만둔애들인데 희한하게 원장하고 수업하고있었고요. 그러다가 원장이 제교실로와서 수업어떻게하나 감시하더니 갑자기 제가 쓰던 업무용컴퓨터 비번을 묻길래 비번입럭을 4444 1764(여기서 1764는 현재 최근에바꾼 연락처뒷자리이자 제 강아지 생년월일입니다. 17년6월4일) 했더니 그냥 자기가 알아볼수있게 비번입력하는걸보여달라해서 그리했죠.그리고 언제들어왔는지 제가 실제로 인수인계해줬던 남자선생이 칠판앞에서 "여러분~ 제가 ~해서 수업을 여기까지밖에 준비못했어요"라고 하더군요.그러고나서 갑자기 학생들과 원장, 여학생후임자와 회식을하며 맛있는 푸딩을먹었는데 그때 갑자기 그 남자선생 후임자가 애들과 저랑 원장, 제수업청강한여자후임자한테여러분, 맛있게먹고 다음에 또 봐요~라면서 인사를 밝게하고 가는거예요.저는 그렇게 애들과 원장등 그 회식을 하다가 나와보니 밤 12:25가됐고 폰 들고가려는데 예전에 썼던 애니콜 폴더폰인거예요. 어쨌든 그게 제폰이니까 들고 밖에나왔죠.저는 최근 근무당시 세종시에서 오피스텔얻어서 지냈는데 밖에나왔을때는 제 고향인 천안 신부동 호두과자점이 있는 곳(천안톨게이트에서 신부동 터미널가는길목인데)이 나와서 제 자취집(분명히 세종인데 마치 신부동이 제 집인것처럼) 으로 가게 됐어요.그 호두과자점을 지날때 미니스톱편의점을 지나야하는데 어떤 자판기와 그 입구사이를 비집고 지나가다가 골목모퉁이에서 갑자기 야밤에 차가 쌩쌤 3대나 지나갔어요. 치일뻔했지만 조심해서 집에갔죠.근데 집이 정말웃긴게 입구가 무슨 동굴을 테마로했나.. 동굴처럼 바위로된 문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헤매다가 맞는 동굴 바위 입구를 찾았는데 거기 앞에 처음보는 사람들(아저씨 1명, 여자 3명쯤?)이 지인 보러왔는데 공동헌관입구에서 벨 어떻게누르는지 모르겠다며입구에 붙어있는 무슨 함? 통 2개를 이것저것 건드려보는데 저도 그 입구어떻게들어가는지 몰라서 그 입구바로앞에있는 카페 사장(배우 이병준)이 나와서 공동현관 문을 웃는얼굴로 열어줬죠.그래서 앞에있는사람들과 단체로 안에들어가는데 동굴내부에 호수가 뒤죽박죽적혀서 603호, 807호가 같이 있고 603호에는 ~학원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살고있는 715호를 한참 헤매다가 어떤 분위기좋은 작은카페를보고 희한하게도 "이 카페가 옆집이 바로 내집이지"하고 715호를 찾았는데 무슨 아늑한 카페의 컨셉인건지.. 흰색 지붕이있고 문빼고 나머지 3면이 뻥뻥뚫려서 집 안을 들여다볼수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아무튼 잠긴 문을열어보니까 사람한명이 겨우앉을수있는 공간에 하트모양의 회색러그가 깔려있었는데 시간이 밤12:45라서 그냥 그 러그를 빼내고 안에들어갔죠. 문을 잠그기전에 잠에서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합니다. 이런건어떻게해석해야하나요?현재 저는 최근수술하고 퇴원해서 본가에서 쉬는중이고요다시 세종으로 복귀할 계획을갖고있어요. 수술후 2차 재발가능성으로 3개월뒤에 ct찍어봐야해서 다른곳에 지원하기 애매해서 쉬어야하는데 오피스텔 월세를 공석인상태로 내야하는 단점이있어요. 참 애매한상황에서 이런꿈을 꾸니까 마음이 복잡합니다.아무튼 해명부탁드립니다.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가장 최근에근무한학원이나왔는데 작년10월~올해2월까지
근무당시 봤던 여학생이 질문자분의 후임자로들어오면서 인수인계를 받았다는것은 과거에 하신 노력이나
기여에 걸맞는 보상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교실문 사이에 보여지는 유리로 건너편 교실에서 원장이
질문자분이 최근에관둔학원에서 골치아팠던 중1 남자애들 3명하고 수업하고있었다는것은 지식습득의
필요성을 상징합니다.원장이 질문자분의 교실로와서 수업어떻게하나 감시하더니 질문자분이 쓰던 업무용
컴퓨터 비번을 묻길래 비번입럭을 4444 1764했더니 그냥 자기가 알아볼수있게 비번입력하는걸보여달라해서 그리했다는것은 지위가 위에 있는 사람의 부탁이나 요청을 들어주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질문자분이 실제로 인수인계해줬던 남자선생이 칠판앞에서 "여러분~ 제가 ~해서 수업을 여기까지밖에 준비못했어요"라고
하는것은 부족한 부분을 보충을 해야한다는 메세지입니다. 학생들과 원장, 여학생후임자와 회식을하며
맛있는 푸딩을먹었다는것은 식복을 얻게 되실껏을 뜻합니다. 그 남자선생 후임자가 애들과 질문자분이랑
원장, 질문자분의 수업청강한여자후임자한테 여러분, 맛있게먹고 다음에 또 봐요~라면서 인사를 밝게하고 가는것은 친목을 다지고 밝은 희망이 생기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폰 들고가려는데 예전에 썼던 애니콜
폴더폰인것은 추억을 되새기게 되실껏을 뜻합니다. 야밤에 차가 쌩쌤 3대나 지나갔다는것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는 의미에요.집이 동굴처럼 바위로된 문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헤매다가 맞는 동굴 바위 입구를 찾았다는것은 번영을 누리게 되실껏을 뜻해요. 거기 앞에 처음보는 사람들과 질문자분이 입구어떻게들어가는지 몰라서 그 입구바로앞에있는 카페 사장이 나와서 공동현관 문을 웃는얼굴로 열어줬다는것은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앞에있는사람들과 단체로 안에들어가는데 동굴내부에 호수가
뒤죽박죽적혀서 603호, 807호가 같이 있고 603호에는 ~학원이라고 적혀있는것은 다양성을 추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715호를 찾았는데 흰색 지붕이있고 문빼고 나머지 3면이 뻥뻥뚫려서 집 안을 들여다볼수있게 되어있는것은 개혁과 개방의 필요성을 상징합니다.잠긴 문을열어보니까 사람한명이 겨우앉을수있는
공간에 하트모양의 회색러그가 깔려있었는데 시간이 밤12:45라서 그냥 그 러그를 빼내고 안에들어갔다는건
하시는 일 도중 방해나 차질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 방해나 차질을 잘 극복해내고 하시는 일을 잘 달성하게
되며 연애운이 상승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이 꿈은 길몽에 해당되는 꿈이에요.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꼼꼼히 손수 답변 드렷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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