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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해주세요 편의상 반말로 적었어요처음엔 버스를 탔어 친구랑 근데 내가 안내리다 보니까
편의상 반말로 적었어요처음엔 버스를 탔어 친구랑 근데 내가 안내리다 보니까 친구가 학원을 다니는 학원 거리가 나왔어 근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해야하나? 좀 어두운 느낌이었어 5-6시 정도 되어보이는데 쭉 걷다보니까 배스킨라빈스가 엄청 크게 2개 정도 보였고 그냥 계속 걷다가 여기선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갑자기 오르막길이 나와 근데 내가 앉아서 움직이는 뭘 타고 있었던 거 같아 휠체어인가? 갑자기 여기서만 앉아서 움직이는 거를 탔어 모르는 남자가 나를 밀어줬어 오르막길이 진짜 심했어 오르막길로 올라가려고 그 남자도 힘을 많이 주고 한 두번정도 바퀴가 걸려 처음엔 올리지도 못했어 그러다가 올라갔는데 올라가면서 오르막길을 내려오는 사람들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다 분위기가 이상했어 당장이라도 뉴스에 나올것만 같은 범죄자 같았어 그러고 오르막길을 다 오르니까 병원이 있었어 병원의 꼭데기층? 이었던 거 같아 병원엔 창문이 있다기 보다 그냥 다 뚫려있었어 오른쪽에서 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던 거 같아 이러고 약간 기억이 잘 안나는데 병원에 들어갔던 거 같아 근데 병원 분위기가 이상했어 거기 있던 간호사? 같은 사람이 여긴 들어오면 안된다, 여기 들어온 사람은 본인 딸이 죽었는지 확인하러 온 사람들이다. 이러면서 되게 뭐라 했어 실제로도 이동식 침대? 막 병원에 있는거 있잖아 그런게 복도에 있고 죽은 사람 같은게 축 쳐져있었어 근데 친구가 물리치료? 정형외과? 뭐 그런걸 찾으려 했었어 이유없이 그래서 내가 간호사한테 있냐고 물었는데 있긴 하대 근데 들어오는 거 아니라고 간호사 5명? 정도가 말했어 나이가 다 쫌 있어보였어 내가 들어오자고 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 이런데에 친구를 왜 데리고 오냐 들어오는데 아니다 이러면서 당장 피리를 불어라. 이렇게 말하니까 친구가 손가락을 입에 넣고? 입에 대고? 또 코에 대는거야 그래서 나도 따라했어 근데 간호사 뒤로 막 뉴스가 나오는데? 티비 에서 이 병원에서 죽은 사람들? 이 나오고 폐병원 같다 해야하나 그래서 나가기로 했어 근데 친구는 싫어했어 근데 그냥 억지로 나가자 했어 중앙계단? 쪽으로 가서 2층 정도를 내려갔는데 갑자기 계단 바닥에 돌이 크기가 각각 다른 돌이 줄 지어서 계단에 있는거야 난 그걸 밟았어 근데 돌이 막 움직이진 않았어 그리고 또 내려가다가 나와서 또 밟았고 이젠 거의 다 내려왔어 무슨 남자 두명이 이 병원을 오려고 올라오더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 남자 한명과 손을 잡았어 잠깐 그리고 뗐는데 그 남자도 돌을 밟았어 마지막층 돌은 계단 끝까지 있는게 아니라 중간 까지만 있어서 나는 안 밟았어 이러고 밑층은 어두컴컴했어 큰 나무?토막이 널려 있었는데 폐병원 마냥 그랬어 어찌저찌 문을 열고 나갔어 나가자마자 나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집에 돌아가자고 했어 친구는 배고프다고 뭐라도 먹자는데 지도를 켜서 집까지 가는 길을 검색했어 아마도 이때가 7시쯤? 이었어 이러고는 지도에 현위치로 안뜨고 자꾸 이상한 곳이 뜨길래 애 좀 먹고 기억이 안나 버스를 탔어 근데 평소와 달리 집에서 내리지 않고 집 멀리서 내렸어
하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금전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었다면
시원하게 해결되고 평소 바라던 바가 이루어질 것을
나타냅니다. 즉 재운이 따라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고
시험에 합격하거나 승진에 성공하는 등 즐거운 일들이
생겨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금전적으로도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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