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에서S&P,나스닥,배당다우,하이일드,마지막추천 앞으로 연금저축 연간 납입을 아래와 같이 하려 생각중인데요, 비중은 뭐
앞으로 연금저축 연간 납입을 아래와 같이 하려 생각중인데요, 비중은 뭐 간단하게 각 20%씩 균등하게요, 1.미국S&P500, 2.미국나스닥100, 3.미국배당다우존스, 4.미국하이일드채권, 5.XXXXX1, 2, 3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주식이니 동일하게 움직일 것이고, 4는 채권이지만 미국하이일드라서 사실상 1, 2, 3 주식과 움직임이 유사한 것으로 알아요, 그래서 5.XXXXX 에는 가능한 미국채권을 넣고 싶은데, 미국주식과도 미국하이일드와도 다른 움직임을 가지는 채권을 좀 넣고 싶거던요, 대충 미국SOFR금리나 달러단기채 뭐 이런거 3년 수익률 보면 그래프 모양이 결국에는 하이일드와 S&P 주식과 비슷하더라고요, 사실 미국SOFR이나 달러단기채나 그래프가 똑같아서 이게 이름만 다를 뿐 실제로는 같은 거 추종하는 ETF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여튼 5.XXXXX에 꼭 채권이 아니더라도 미국주식과 미국하이일드와 다른 움직임을 가지는 무언가를 넣고 싶네요, 가능한 미국, 그리고 가능한 채권 범주 내에서요,,그리고 이미 채권 카테고리에서 미국하이일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현재까지의 구성을 봐서는 가능한 안정성이 높은 채권이 포함되는게 아무래도 리밸런싱 관점에서 모양새가 좀 이쁘지 않을까 싶네요,미국, 그리고 채권 범주 내에서 절대 가능하지 않다면야 뭐 어쩔 수 없이 기타 카테고리에서 그런게 뭔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혹시나 제가 생각하는 위에 언급한 연금 내 종목이나 비중에 대해 한두마디 팁이나 다른 의견도 혹시나 있으시다면 커멘트 부탁 드리니다~
미정 → "주식/하이일드와 상관 낮은 안전자산" 원함
4번도 하이일드라서 사실상 주식과 함께 움직임
따라서 5번은 안정적이고 상관관계가 낮은 무언가를 원함
단, 미국 자산 범주, 채권이면 좋고, 그래프가 다르게 움직이기를 기대
✅ (A) 미국 중장기 국채 (중립 이상 추천)
→ 2025~26년 금리 인하 전망까지 고려한다면 TLT 계열은 좋은 전략적 자산
장점: 금리/물가 방어, 주식과 다르게 움직임
단점: 수익률은 낮고,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치 하락
장점: 금리 높은 시기엔 이자 수익 매력, 변동성 거의 없음
단점: 실질 수익률 낮음 (인플레이션 반영 시)
S&P500, 나스닥, 다우배당 조합은 서로 보완되는 미국주식 다각화
하이일드 채권까지 넣어 주식+준주식 자산 다양화 OK
연금계좌에 적합한 ETF 중심으로 사고 있으셔서 세제 효율 좋음
1~4번은 상승기엔 좋지만 동시에 무너질 수도 있음
→ 그래서 5번의 역할은 '리스크 헷지'가 더 중요
연금은 장기 투자이므로, 5번 항목은 "안정성 중심"이어야 전체 그림이 더 아름다움
미국 주식과 음의 상관관계, 리밸런싱에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