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몽환적인 호수였어요 동화에서 나올것같은 그런곳이요 밥풀을 동그랗게 말아서 미끼로 쓰고 호수에 던졌는데 처음엔 새우3마리그 다음부턴 엄청난 무게가 느껴지더니 건질때 마다 책가방이 계속 올라 오더라구요 던지면 또 책가방이 올라오고 또 책가방이 올라오고 빨간색 노란색 완전 네모난 초등학생들 가방이요 이게 무슨꿈이죠?흠....
막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마음이 안정되고 추진하는 일마다
만족한 성과를 얻어 즐거운 삶이 펼쳐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지금의 위치에서 좀 더 박차를 가하여 만족한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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