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너무 안맞는데 어떡하죠시댁은 물론 남편도 제가 시댁에 대한 이렇케 했으면좋겠다표현을 하는데시댁은 해외여행 뭐든지 같이 중심이고저희가족들은 뭉칠때는 뭉치고 개인주의 주의에요저희부모님은 저희한테 둘이 여행가라 둘이 뭘해라이러는데시댁은 다같이 여행가자 아님 제가 불편하니 남편만 데리고 갈께이거해줘 저거해줘 주말마다 연락오고 미치겠어요남편과 부부싸움했고 제가 시댁은 여행에 뭘해주지도 않으면서해달라고만한다고 시댁에 제 말을 들은건지그냥 저는 시댁에 저의 안좋은소리 들리니깐 제가 감정적으로 그런거라고그 이후 시댁에서 저를 싫어하고 자꾸 뭘해줄께 해주고 뭔가 쎄한거있죠 그냥 그 때 그 일로 그러는건지안받고싶어요 어떻케 하면좋을까요남편이 문제에요 자꾸 자기들끼리 애기한 시댁에 저한테 전해요상처안받는거 같아도 받거든요 저도 사람인지라어머니는 기분파라서 서운하면 남편폰으로 전화해서막 따지는데 옆에들리거든요 스트래스받아요시댁에 기대 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