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는 사람이 생기는게 아니라 그걸 보는 남편에게 생기는 PTSD인데 이것에 대해서 인격모독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 저런 사람들은 길가다 사람이 칼맞아 죽는걸 목격하고 두려움에 집 밖으로 못나가는 사람한테도 본인이 칼맞은것도 아닌데 왜이리 유난떠냐고 하는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은 꼭 댓글 남겨주십쇼
여자랑 해두 질싸도 안함 어쩌다 결혼 이라도 할거 같아두
나이 때문에 되지도 않겠지만 행여 생기 더라도 낳지 않을거임
아주 여자가 죽어 나겠더만 나랑 살 여자가 아 낳다가 죽게 할순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