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대통령이셨는지는 또렷하게 기억나지않아요.두분인건지 한분인건지도 모르겠어요.내용은 바다였고 해안에 바위들있는곳에서 대통령님과낚시를했어요. 물이투명하고 깊었는데 낚시하다가 제가 큰고기를한마리잡고 대통령님과 누구고기가 더큰지 비교하면서 즐거워한게 기억나고 그러다 제가 물속으로 다이빙했고 엄청깊은바다속을 자유롭게 헤엄쳤는데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그러다 고기를 한마리잡아서 다시 올라와서 돌산같은 암벽을오르다가 거의위쪽에서 수직이라 못올라가고 암벽물웅덩이에담궈놓고 돌산을헤매는데 대통령께서 부른거같아 내려가보니 제낚시대가 물에 떠있고 사람들이낚시를 하고있었어요. 낚시대를 쉽게 건지고 옆쪽을보니 대통령님이 저를보고 사진찍고싶으면 오라고하였고 어깨동무?같이 포즈를취하고 옆에서 셀카를다급하게 두번정도찍었는데 긴장해서 잘못찍은기분이들었는데 저를 모르는사람처럼대하신거같아 내일낚시하기로한거 잊으신거아니죠? 라고 물어보면서 기억하시나떠보려는데 잠에서 깼어요. 방금꿈에서 깨고 너무생생하고 기분이이상해서 기억도할겸 질문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