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계 정리하는게 나을까요?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에 크리스찬 형제 입니다.15년전에 교회에서 누나가 있는데요. 성경도 좋고 배려도 강하셨습니다 . 중간에 연락에 몇년간 두절되다 1년전 부터 다시 얀락이 되어 만나기도 허고 고민도 주고 받고 위로해 주기도 하고 하였는데 달라진게 있다면 조울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먼저 그만 만나자고 하시고 한듀달 후 또 다시 얀락와 잘지내보자고 내가 잘못했다! 그러길 벌써 4번째인데 왜 그러시는지 도모지 이해가 가지 않숩니다. (참고로 저는 이 누나에게 호의적이지 호감은 없습니다.그 표현도 분명하게 전했구요.)저를 만나면 편하다고 하시는데 내 이야기들 잘들어준다.사회 친구같은 동생은 너밖에 없다. 그렇게 말하시면서도끈을때는 1년에 두번 만나길 원해 그게 충분하다며자주 만나면 그렇다는데 저는 도조히 이해 할수 없어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