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무섭고, 불안한 꿈 해몽.(채택) 제가 오늘 진짜 무서운 꿈을 꿧어요. 근데 이 꿈해몽에 대해
제가 오늘 진짜 무서운 꿈을 꿧어요. 근데 이 꿈해몽에 대해 검색해 보니 다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 건강이 안좋아진다. 인간관계가 안좋아 진다. 이런것만 나오고 정작 제가원하는 자세한 풀이가 없어서 이 지식인을 올립니다. 긴글이지만 잘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야기 형식으로 꿈내용을 풀어나가겠습니다.꿈----->내가 원래 강아지를 안키워. 근데 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이번 꿈에선 내가 강아지를 키우게 돼. 내가 강아지 3마리를 키우게 됬는데, 그 중 1마리가 나에게 달려왔어. 그때 힘차게 달려오던 강아지와 우리동생이 부딪혀서 그 강아지가 진짜 크게 다쳤어. 처음엔 괜찮은줄 알았어. 근데 다친강아지를 안아보니 그 강아지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았어. 그 강아지는 거칠게 숨은 내쉬고 뱉었어. 강아지는 날 쳐다보고 있었고, 난 안돼겠다 싶어 강아지를 데리고 병원에 가려고 나갔어. 그 병원은 백화점? 안에있는 동물병원이었어. 강아지를 안고 병원을 찾으며 에스컬레이터를 탔어. 근데 강아지를 보니까 강아지가 눈을 점점 감고있었어. 난 너무 슬프고 너무 무서웠어. 그리고 강아지가 눈을 다 감기 전에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옆에있던 백화점에 다른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에게 병원이 어딘지 물어봤어. 그 주인은 처음에 헷갈려하다가 자기를 따라오라고 했어. 그리고 주인은 어떤 선반? 어떤 긴 판을 가져오더니 거기에 강아지를 눕히라고 했어. 강아지를 잘 눕혔고, 주인과 병원을 찾고 있었어. 주인을 따라가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눈을 감았어. 난 미치도록 무서웠어. 눈물을 흘리며 강아지에게 "일어나. 제발 일어나. 일어나야지." 라며 강아지를 툭툭치며 깨울려 했어. 몇번을 계속 반복했어. 그때 기적이 일어났어. 강아지가 눈을 떳어. 지금이 아니면 강아지가 진짜 죽겠다고 생각한 나는, 병원을 향해 주인과 뛰었어. 병원에 도착했어. 강아지는 눈을 뜨곤 있었지만 힘이 아예 없었어. 그리고 병원 안에는 내 가족이 있었어. 우린 병원 진료 예약도 안하고 사람이 많이 없었던 터라, 바로 진료를 봤어. 의사 선생님께서 진료하셨어. 갑자기 강아지를 보고, 만지더니 종이에 표시하기 시작했어. 표정은 진지했어. 그리고 나서 나가봐도 좋다고 강아지를 좀 이따 찾으러 오라했어. 시간은 얼마나 지났을까, 난 그 3마리에 강아지를 처음만났고, 그곳에서 동생으로 인해 강아지가 크게 다친 그곳에 있었어. 그때 다쳐서 죽어가던 강아지가 몸에 빨간풍선? 같은거랑 다른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달고 나에게 달려왔어. 눈물이 주르륵 떨어졌어. 그리고 그 강아지는 다시 매우 활기차게, 행복하게, 뛰었어. 너무 기뻣어. 그리고 나서 그 강아지를 데리고 내 집에 왔어. 난 강아지를 진짜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대했어. 그리고 얼마후 꿈은 끝났어.이게 꿈 내용이예요. 주변인이나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나 제가 크게 다치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아니면 인간관계가 안좋아 질지 걱정돼요. 근데 요즘들어 좀 고민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가족 중에 연세가 79세 여서, 건강이 안좋아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생각하느라 불안하기도 해서. 걱정돼서. 이런꿈을 꿨는지 궁금하네여.
그동안 안 쌓여왔던 스트레스가 꿈으로 표출된 듯하네요. 이거☆☆☆☆☆☆☆☆☆☆추가적으로 세세한 꿈풀이를 원하면 아래의 엑스파트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꿈 해몽은 워낙 다양한해석이 있을 수있고, 개인의상황이나 감정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말씀드립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