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없어서 직접 안에다 집어넣지는 않았고 솔로 입구쪽에 분비물 채취만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신음나오고 그랬거든요 같이 봐주시는 간호사분은 거기가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이게 질염 통증때문에 이런건지 잘 모르겠어요ㅠ 항문초음파가 훨씬 편했어요ㅋㅋ 나중에 관계할 때 무서워서 어떡하죠…..? 왜 이렇게 아팠던 걸까요….?
관계없으셨다면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라서 긴장해서 힘주고 그러면 더 아프게 느껴졌을거에요
첫경험도 큰 사람이랑 하면 조금 아플 수 있는데 최대한 긴장을 푸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아프지 않도록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더 중요해요!!!
질염은 잠 잘자고 밥 잘먹고 면역력 관리해주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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