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부르스 지옥같은 삶들을 테레비전에서 보여주니 겁나네요. 일단 고딩엄빠, 이혼숙려캠프 .이 두개 보고 chatgpt 에 평생 이혼할 확률 50% 라고 하니.. 요즘 사람들 이전처럼 인내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조금 힘들면 바로 팅겨져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물론 내 사람,내가 사랑할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순수하고 소중한 가치 그런 의미로서 가족은 저도 가지고 싶은데.. 요즘 세상이 흉흉하고 무섭고 겁나네요 .. 요즘 세대에도 결혼의 진정한 의미가 남아있나요 ? 전 남자인데 육체적인 욕구(15금) 제외 .. 그거 말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이 두려움도 앞서네요 .. 앞으로 세상은 AI 와 로봇이 지배할 세상인데..뭐 그렇고 그런 생각들 .. 이 고민들의 정답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