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우리는 아프면 회복이 빠른 줄 아는건가요…수련회나 수학여행 때문에 힘들어도 독감에 걸려도 감기 걸려서 아파도 왜 못빠지게 하는건가요??? 학원 돈내고 가고공부도 잘해야하니까 이해는가는데 왜 아프다고해도그러니까 성적이 그 모양이지 니네가 근성이 그정도밖에 없으니까 실패하는거야라는 말은 도대체 왜 하는건가요..나쁜말 좀 해서 억지로라도 하게 만드는건가요???오히려 의지도 안들도 기분 나쁜데..학교도 쉬게 해주는데 왜 학원은 못쉬게 하냐고요… 왜 학교보다 학원을 중요시하는거죠?애초에 공부 못하면 실패한다 공부 잘해야한다하는 말만 하니까 애들이 이모양이지 성적 조금만 떨어져도 울고 자살해야한다하고 공부 못하면 죽어야지 이러고 공부 때문에 ㅈr살하고왜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공부를 잘해야 성공하는 사회인지도 모르겠네용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