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교학처장의 권한 남용 및 부당 조치 관련 형사 고소 가능성 1. 상황 개요석사 시절 B 교수가 지도교수였고, 박사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지도를

대학원 교학처장의 권한 남용 및 부당 조치 관련 형사 고소 가능성 1. 상황 개요석사 시절 B 교수가 지도교수였고, 박사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지도를

1. 상황 개요석사 시절 B 교수가 지도교수였고, 박사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지도를 맡을 예정이었음.박사 1학기 중 B 교수가 한국불교학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본인을 학회 총무간사로 임명.이후 학회 내에서 과도한 업무를 맡게 되고, B 교수는 앞에서는 감사 인사를 하면서도, 뒤에서는 "내가 학회를 망쳐놓았다"는 식의 발언을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림.결국 간사를 사임, 이후 갈등으로 지도교수를 K 교수로 변경하게 됨.2. 주요 문제2024년 9월, B 교수의 제자가 시험 규정을 어기고 사전 시험을 봄, 이를 감독하던 K 교수가 부정행위로 보고했는데, B 교수는 오히려 K 교수 측 인물들을 문제삼아 허위 진정서를 작성, 본인도 조사 대상이 됨.진상조사에서는 사유 고지 없이 일방적 통보, 캠코더 촬영, 유도심문 등 부당한 방식이 사용됨.이후 공식 통보 없이, ‘전교생이 모두 받는 기본 장학금’에서 제외되어 등록금을 전액 부담하게 되었으며, 사유에 대한 문의에도 B 교수는 일절 응답하지 않음.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지원금 신청 시, 필요한 직인과 기관장 확인을 B 교수가 개인 감정으로 거부, 결국 신청 자체가 불가했음.3. 확보 증거진상조사 당시 녹취,장학금 제외 내역과 등록금 고지서,연구지원금 신청 관련 문자 및 이메일,시험 부정행위 정황과 증인 일부 확보 가능.4. 상담 희망 내용B 교수의 행위가 명예훼손, 업무방해, 직권남용, 직무유기에 해당하는지 여부.(재단법인 학교)형사 고소 가능성 및 구체적 대응 전략. 관련태그: 수사/체포/구속, 명예훼손/모욕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