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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분들 다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거예요? 한국 뿐만 아니라 막 외국가서도 간호사 되고 브이로그 찍고 좋아하는

한국 뿐만 아니라 막 외국가서도 간호사 되고 브이로그 찍고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 다 간호사가 하고 싶어서, 좋아해서 되려고 한 거예요?? 그게 왜 좋아요 간호사가? 남 똥닦아주고 그러는게 왜 좋음
다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죠.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냥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사명감을 갖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사람이 있죠.
간호사가 똥 닦아주는 일만 하던가요?
간호사에 대해 뭘 알고서 이 질문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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