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학 마치 일본은 한국과 달리 사립대학도 인식이 좋나요?또, 마치라고 불리는 5개 학교나
일본은 한국과 달리 사립대학도 인식이 좋나요?또, 마치라고 불리는 5개 학교나 마치처럼 좋은 사립들은 사립이라서 돈이 많이 들지 않나요?
GPT 답변 + 광고성 답변이오니 신고하시고 차단 박으시면 되시겠습니다~ ^^
마지노선을 " MARCH / 칸칸도리츠 " 로 잡는 이유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 무지 많은 대학 " 이 있습니다.
사립 대학은 ' 편차치 ' 라는 게 있어서 이 편차치에 의거해서 대학의 수준을 어느정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지방의 경우는 지방 이름을 딴 대학이나 국립 대학이라도 지방에 있는 대학은 한국과 다르게 나름 네임벨류가 있거나 유명한 곳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 개인 운영 (재단) " 이기 때문이죠.
나라에서 " 보조금 " 을 주기 때문에 굳이 막 운영하는데 돈이 궁하거나 그러진 않으니
사립 대학은 많은 학생들을 뽑아야 그게 대학측 운영에 있어서 플러스니깐
유학생을 많이 뽑는 곳도 있죠 (와세다, 리츠메이칸, 메이지 등등...)
국립 대학은 아예 외국인 유학생을 안 뽑는 년도도 있고,
자국민의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는 쪽이 중요하니,
굳이 외국인 유학생을 받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준비할 때 이런 부분 감안해서 일본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시간 들여서 이런 곳에서 수업 들을 수 있게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셔야겠죠?
JASSO에서 주는 EJU 장학금 / 학비 감면 제도 (장학금) / 교내 성적 장학금
이렇게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준비를 합니다.
사립 대학의 반 정도이니 (1년) 아무래도 여기에다가 학비 감면이 아닌
저희 학교 (리츠메이칸 대학) 의 국제 관계학부 1년 학비가 130만엔이었고
1년에 내는 돈이 기타 비용 (10만엔 정도 되나요 / 1, 2학기) 만 내고 다녔네요.
EJU 시험을 잘 보고 본고사 준비도 잘 해야 하는게,
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적내고 대학에 들어가면,
입학비도 그 성적에 따라 어느정도 감면된 금액으로 안내서가 오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리스크를 본인이 잘 준비하면서 줄여 나가셔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