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쯤 3월4일 야놀자를 통해서 숙소예약을 했습니다.아이들 대회가 있어서 학부모님들 방을 부탁받아 제가 일반방2개 트윈방1개를 예약했는데 예약하고 하루지나 저에게 부탁주신 학부모께서 이중 예약할걸 알게되어 3월6일 제가 일반룸 하나를 취소했어요.그러고나서 4월9일 일반방 쓰시겠다고 한 학부모님의 아이이가 경기중 부상으로 큰 수술을 하게되는 바람에 일반방 한개를 마저 취소하고 트윈방 한개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숙박이용일은 4월19일 입니다.그런데 오늘 갑자기 야놀자측에서 연락이왔는데 숙박업체쪽에서 세개중 두개를 취소하였으니 나머지 하나도 제공이 어렵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경기일정 잡히면 못해도 한달전에는 미리 예약을하고 그게 지나면 숙소잡기가 어렵다는걸 분명히 숙박업체도 알겁니다. 숙소취소 한 날에 연락을 준것도 아니고 이제 몇일 안남은 상황에 숙소제공이 어렵다라고만 일관한다고 하는데 중계입장인 야놀자에서도 저에게만 양해를 구한다고 하고 이게 맞는건지 이해가 가지않고 숙박업체에서 일부러 보복성으로 이러는건지 더 괘씸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야놀자에서는 쿠폰에 할인권제공과 딱하나밖에 안남았다는 근처 숙박시설로 안내를 해줬는데 후기도 엉망이고 벌레도 나온다하고 룸컨디션이 사진으로만봐도 극과극이에요. 숙소컨디션만 괜찮아도 그냥 저도 껄끄러우니 옮기는건 괜찮다고 했어요.근데 정도가 있어야죠..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업체가 이런식으로 일방적 통보하는게 맞는건지 기존 예약한 숙소를 숙박업체가 계속 제공못한다고 하면 못쓰는게 맞는건지 그렇게된다면 뭔가 패널티나 제제를 가할수있는방법이 없는가 신고할수있는방법이나요.알고계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업체의 일방적 취소가 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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