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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에 대해서...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옵고,, 매일,,, 절수행으로,,, "다 참회합니다.." 라고 매일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옵고,, 매일,,, 절수행으로,,, "다 참회합니다.." 라고 매일 절삼배와 기도발원으로,, 기도를 드리면,,,그럼,,, 아주 옛날에.. 지었던,, 경전을 비방했던것도 다 참회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지금 현재도,, 설마, 내가 부처님의 훌륭하신 경전을 비방했다면,, 다 참회합니다... ()아미타바,, () 라고 하니까, 좀,, 마음이,, 풀어지는듯,, 한 느낌이 들긴 드는데. .이렇게 해도 참회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아미타48대원에 보면, 경전을 비방하면,,, 절대 극락왕생을 못한다고하셨는데.. 그럼 "경전비방"을 참회하면 되는건가요?
진심을 다한 참회는 그 어떤것도 다 용인이 됩니다.
즉 참회를 거짓으로 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심을 다한 참회는 그 어떤 것도 용서가 됩니다.
그러나 그 용서가...내가 벌 받기 싫어서 하는 거라면...힘듭니다.
벌 받을 각오로 하는 참회가 좋은 방법입니다.
"부처님. 제가 전에 지었던 죄에 대한 벌을 달게 받을꺼니까, 이 참회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이렇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기도의 진심이 얼마큼 되는지에 따라...벌의 감형이 이루워질겁니다.
그러나 한번 지은 업장은 사라지지 않기에...그 지은 업은 꼭 받아내야 할겁니다.
좀 좋게 받는길이, 참회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님도 느끼듯이,
참회의 기도를 하게 되면 마음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지요?
그렇게 마음이 풀어진 상태에서 받는 업장은 그저 가볍게 받아집니다.
그래서 벌이라는 느낌이 없을 정도 입니다.
제 글은 정답이 아닙니다.
그저 지나가는 과객이 몇자 적어봅니다.
당부 드리는데...진심을 다한 참회의 기도는 모든것이 용서됩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훔"
"광명진언"입니다. 참회의 기도와 함께 늘 외우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