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일어나 집안일하다 피곤해오전9시부터 잠깐 눈붙인사이에 꾼꿈이이상해서 여쭤봅니다..캄캄한밤 동생과 집에서 멀지않은 거리에있는 실제로 자주가는 다이소매장에 갔는데거기 2층에 뭘 사러갔는데 2층 계산대가지하철매표소 부스처럼 되있고 그안에 직원이있는데그밑에 무슨칸을 제조해 버려진 유기견.유기묘를돌보며 필요하면 데려가 키우셔도된다는동물병원이름이 들어간 안내문이 붙여있는데그안에 태어난지 얼마안된 신생아아기가 있었고확실하지 못하지만 느낌에 남자아이같았는데마음이쓰였고 동생이랑 밤에 집으로 오는길에그 애기 불쌍해서 데려다키우고싶다며 펑펑우는데여동생은 무덤덤하고 뭘 들었는지 애기를 저런 쓰레기장에 버려놨다고 불쌍하다며 한참우는데깨나서도 울다가 깨어났을 정도인데 무슨꿈인가요??